「생활환경 피해」는 '70세이상'연령층(86.1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80.8%) '일로읍'지역(79.5%) '삼향읍'지역(78.9%)에서 높았고, 「농축수산업 피해」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30.2%) '무안읍몽탄면'지역(20.3%) '국민의힘'지지층(18.5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17.4%)에서, 「부동산 가치 하락 우려」는 '40대'연령층(14.9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대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무안군수군정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생활환경 피해」74.2% > 「농축수산업 피해」12.2% > 「부동산 가치 하락 우려」5.2% , "여성"은 「생활환경 피해」78.2% > 「농축수산업 피해」12.4% > 「부동산 가치 하락 우려」4.4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대에서 "18세~29세" 연령대는 「생활환경 피해」72.5% > 「농축수산업 피해」16.6% > 「관광산업 피해」2.9% , "30대" 연령대는 「생활환경 피해」77% > 「농축수산업 피해」8.2% > 「부동산 가치 하락 우려」5.5% , "40대" 연령대는 「생활환경 피해」72.1% > 「부동산 가치 하락 우려」14.9% > 「농축수산업 피해」11.3% , "50대" 연령대는 「생활환경 피해」77.6% > 「농축수산업 피해」13.5% > 「부동산 가치 하락 우려」1.9% , "60대" 연령대는 「생활환경 피해」73.7% > 「농축수산업 피해」15.4% > 「관광산업 피해」2.7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생활환경 피해」86.1% > 「농축수산업 피해」9.6% > 「부동산 가치 하락 우려」2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거주지역에서 "무안읍몽탄면"은 「생활환경 피해」73.8% > 「농축수산업 피해」20.3% > 「관광산업 피해」3.3% , "일로읍"은 「생활환경 피해」79.5% > 「농축수산업 피해」11% > 「부동산 가치 하락 우려」4.8% , "삼향읍"은 「생활환경 피해」78.9% > 「농축수산업 피해」8.4% > 「부동산 가치 하락 우려」6.2% , "청계현경해제운남망운"은 「생활환경 피해」70.7% > 「농축수산업 피해」15.7% > 「관광산업 피해」4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생활환경 피해」80.8% > 「농축수산업 피해」10.3% > 「부동산 가치 하락 우려」4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무안군수군정평가에서 "잘함"은 「생활환경 피해」76.8% > 「농축수산업 피해」12.6% > 「부동산 가치 하락 우려」5.6% , "잘못함"은 「생활환경 피해」74% > 「농축수산업 피해」14.6% > 「부동산 가치 하락 우려」4.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남도일보 의뢰로 9월 4일에서 9월 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라남도 무안군 만 18세 이상 남 녀 81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9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4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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