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84.4%) '진보'응답층(76.6%)에서 높았고, 「국민의힘 후보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84.8%)에서, 「조국혁신당 후보」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32.1%) '개혁신당'지지층(10.3%)에서, 「개혁신당 후보」는 '개혁신당'지지층(18.9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43.8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1.4%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2.7% , "여성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3% > 「국민의힘 후보」38.3%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2.4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에서 "만18~29세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후보」35.4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3.3%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7% , "3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후보」40.1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7.1% > 「개혁신당 후보」3% , "4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63.6% > 「국민의힘 후보」27.7%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1.8% , "5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9.8% > 「국민의힘 후보」39.9%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3% , "6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후보」47.5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8.9% > 「진보당 후보」1.7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후보」51.8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29.4% > 「개혁신당 후보」2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거주지역에서 "1권역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1.8% > 「국민의힘 후보」37.8% > 「개혁신당 후보」3.6% , "2권역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46.1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8.4% > 「진보당 후보」1.6% , "3권역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1.5% > 「국민의힘 후보」38.6%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4.3% , "4권역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8.2% > 「국민의힘 후보」40.9%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84.4% > 「국민의힘 후보」6.1% > 「개혁신당 후보」1.5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국민의힘 후보」84.8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.9% > 「진보당 후보」1.9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국민의힘 후보」34.9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19.5% > 「개혁신당 후보」18.9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2.3% > 「국민의힘 후보」25%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4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76.6% > 「국민의힘 후보」10.3%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3.9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8.9% > 「국민의힘 후보」33.6% > 「개혁신당 후보」1.9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 후보」77.4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11.6% > 「개혁신당 후보」2.3% , "잘모르거나밝힐수없음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 후보」36.1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1.1% > 「조국혁신당 후보」4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가 언론사 부산일보 의뢰로 9월 7일에서 9월 8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부산광역시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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