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지역경제 활성화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69.4%)에서 높았고, 「청렴한 시정 운영」는 '40대'연령층(19.6%)에서, 「생활 향상」는 '잘모르거나밝힐수없음'응답층(17.4%) '만18~29세'연령층(17%) '30대'연령층(16.8%) '개혁신당'지지층(16.1%)에서, 「시민과의 소통」는 '잘모르거나밝힐수없음'응답층(15.6%) '70세이상'연령층(15.1%) '60대'연령층(11.3%)에서, 「기타」는 '개혁신당'지지층(15%) '잘모르거나밝힐수없음'응답층(11.4%) '70세이상'연령층(10.5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지역경제 활성화」61.3% > 「생활 향상」10.6% > 「청렴한 시정 운영」8.6% , "여성"은 「지역경제 활성화」53.6% > 「청렴한 시정 운영」17.9% > 「생활 향상」11.6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에서 "만18~29세" 연령대는 「지역경제 활성화」53.5% > 「생활 향상」17% > 「청렴한 시정 운영」11.2% , "30대" 연령대는 「지역경제 활성화」59.3% > 「생활 향상」16.8% > 「청렴한 시정 운영」11.1% , "40대" 연령대는 「지역경제 활성화」62.6% > 「청렴한 시정 운영」19.6% > 「시민과의 소통」8.2% , "50대" 연령대는 「지역경제 활성화」57.3% > 「청렴한 시정 운영」14.5% > 「생활 향상」11.5% , "60대" 연령대는 「지역경제 활성화」55.3% > 「생활 향상」11.9% > 「시민과의 소통」11.3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지역경제 활성화」53.1% > 「시민과의 소통」15.1% > 「청렴한 시정 운영」1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거주지역에서 "1권역"은 「지역경제 활성화」56.1% > 「생활 향상」13.2% > 「청렴한 시정 운영」9.3% , "2권역"은 「지역경제 활성화」55.1% > 「청렴한 시정 운영」14.9% > 「생활 향상」13.7% , "3권역"은 「지역경제 활성화」60.6% > 「청렴한 시정 운영」16.4% > 「생활 향상」7.4% , "4권역"은 「지역경제 활성화」59.6% > 「청렴한 시정 운영」13.1% > 「생활 향상」8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지역경제 활성화」53.8% > 「청렴한 시정 운영」15.7% > 「생활 향상」11.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지역경제 활성화」69.4% > 「시민과의 소통」8% > 「생활 향상」7.7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지역경제 활성화」59.4% > 「청렴한 시정 운영」15.2% > 「생활 향상」12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지역경제 활성화」53.8% > 「청렴한 시정 운영」16.6% > 「생활 향상」12.1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지역경제 활성화」63.8% > 「청렴한 시정 운영」11.3% > 「생활 향상」9.6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지역경제 활성화」55.9% > 「청렴한 시정 운영」12.8% > 「생활 향상」1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가 언론사 부산일보 의뢰로 9월 7일에서 9월 8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부산광역시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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