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경남]메가시티 추진 필요 이유‥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 30.4% > 지방자치 활성화되기 때문 24.8%, 격차 5.6%p 오차범위내 접전
[경남]메가시티 추진 필요 이유(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, 응답률 6%, 100% ARS 조사, 2025.09.10 공표)
기사입력 2025/09/10 20:00 기사수정 2025/09/10 20:00
장호선
ㆍ[경남]메가시티 추진 필요 이유‥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 30.4% > 지방자치 활성화되기 때문 24.8%,
ㆍ◈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지지정당없음, 40대, 기타정책, 4권역 순으로, ◈「지방자치 활성화되기 때문」70세이상, 공공기관2차이전 순으로 높아
[경남]메가시티 추진 필요 이유‥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 30.4% > 지방자치 활성화되기 때문 24.8%,
「[경남]메가시티 추진 필요 이유」조사에서 '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'이(가) 30.4%를 얻어 24.8%를 얻은 '지방자치 활성화되기 때문'과 5.6%포인트 차이로 오차범위내 접전을 보였다.
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가 9월 8일에서 9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0일 발표한 「[경남]메가시티 추진 필요 이유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이 30.4%를 기록하여 2위 「지방자치 활성화되기 때문」(24.8%)에 5.6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수도권 인구 유출 막을수 있기 때문」 24.4%, 「동남권의 경제규모가 더 커지기 때문」 18.5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잘 모름」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[경남]메가시티 추진 필요 이유(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, 2025.09.09)
◇ 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 30.4%, 지방자치 활성화되기 때문 24.8%, 5.6%p 더 높아
「[경남]메가시티 추진 필요 이유」조사에서 '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'이(가) 30.4%를 얻어 24.8%를 얻은 '지방자치 활성화되기 때문'과 5.6%포인트 차이로 오차범위내 접전을 보였다.
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가 9월 8일에서 9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0일 발표한 「[경남]메가시티 추진 필요 이유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이 30.4%를 기록하여 2위 「지방자치 활성화되기 때문」(24.8%)에 5.6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수도권 인구 유출 막을수 있기 때문」 24.4%, 「동남권의 경제규모가 더 커지기 때문」 18.5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잘 모름」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지지정당없음, 40대, 기타정책, 4권역 순으로, ◈「지방자치 활성화되기 때문」70세이상, 공공기관2차이전 순으로 높아
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는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49.2%) '40대'연령층(38.2%) '기타정책'지역(37.2%) '4권역'지역(37.2%)에서 높았고, 「지방자치 활성화되기 때문」는 '70세이상'연령층(40.1%) '공공기관2차이전'지역(37.7%)에서, 「수도권 인구 유출 막을수 있기 때문」는 '1권역'지역(31.6%)에서, 「동남권의 경제규모가 더 커지기 때문」는 '우주항공도시건립사천공항승'지역(28.2%) '40대'연령층(25.4%) '중도'응답층(22.4%) '남성'(22.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대통령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27.7% > 「지방자치 활성화되기 때문」26.5% > 「수도권 인구 유출 막을수 있기 때문」23.2% , "여성"은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33.9% > 「수도권 인구 유출 막을수 있기 때문」26% > 「지방자치 활성화되기 때문」22.6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만18~29세" 연령대는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30.6% > 「지방자치 활성화되기 때문」23.5% > 「수도권 인구 유출 막을수 있기 때문」21.9% , "30대" 연령대는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33.4% > 「수도권 인구 유출 막을수 있기 때문」29.4% > 「동남권의 경제규모가 더 커지기 때문」21.8% , "40대" 연령대는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38.2% > 「동남권의 경제규모가 더 커지기 때문」25.4% > 「수도권 인구 유출 막을수 있기 때문」18.9% , "50대" 연령대는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32.4% > 「수도권 인구 유출 막을수 있기 때문」28.8% > 「지방자치 활성화되기 때문」25% , "60대" 연령대는 「지방자치 활성화되기 때문」31.2% > 「수도권 인구 유출 막을수 있기 때문」27.9% >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22.9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지방자치 활성화되기 때문」40.1% >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23.2% > 「동남권의 경제규모가 더 커지기 때문」19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1권역"은 「수도권 인구 유출 막을수 있기 때문」31.6% >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26.8% > 「동남권의 경제규모가 더 커지기 때문」21% , "2권역"은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31.9% > 「지방자치 활성화되기 때문」28.9% > 「동남권의 경제규모가 더 커지기 때문」19.9% , "3권역"은 「지방자치 활성화되기 때문」30.8% >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27.9% > 「수도권 인구 유출 막을수 있기 때문」24.9% , "4권역"은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37.2% > 「수도권 인구 유출 막을수 있기 때문」21.9% > 「지방자치 활성화되기 때문」20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33.7% > 「지방자치 활성화되기 때문」23.7% > 「수도권 인구 유출 막을수 있기 때문」23.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지방자치 활성화되기 때문」26.8% > 「수도권 인구 유출 막을수 있기 때문」26.6% >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24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수도권 인구 유출 막을수 있기 때문」29.8% >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29.6% > 「지방자치 활성화되기 때문」22.8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32% > 「지방자치 활성화되기 때문」23% > 「동남권의 경제규모가 더 커지기 때문」22.4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지방자치 활성화되기 때문」31.4% >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26.8% > 「수도권 인구 유출 막을수 있기 때문」25.8% , "잘모르거나밝힐수없음" 성향 응답층은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33.2% > 「지방자치 활성화되기 때문」21.1% > 「수도권 인구 유출 막을수 있기 때문」20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통령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매우잘하고있다" 응답층은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32.3% > 「수도권 인구 유출 막을수 있기 때문」26.1% > 「지방자치 활성화되기 때문」24.2% , "대통령 잘하는편이다" 응답층은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31.6% > 「지방자치 활성화되기 때문」27.8% > 「동남권의 경제규모가 더 커지기 때문」19% , "대통령 잘못하는편이다" 응답층은 「지방자치 활성화되기 때문」34.8% > 「수도권 인구 유출 막을수 있기 때문」29.8% >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19% , "대통령 매우잘못하고있다" 응답층은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29.7% > 「동남권의 경제규모가 더 커지기 때문」24.6% > 「수도권 인구 유출 막을수 있기 때문」22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대통령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27.7% > 「지방자치 활성화되기 때문」26.5% > 「수도권 인구 유출 막을수 있기 때문」23.2% , "여성"은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33.9% > 「수도권 인구 유출 막을수 있기 때문」26% > 「지방자치 활성화되기 때문」22.6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만18~29세" 연령대는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30.6% > 「지방자치 활성화되기 때문」23.5% > 「수도권 인구 유출 막을수 있기 때문」21.9% , "30대" 연령대는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33.4% > 「수도권 인구 유출 막을수 있기 때문」29.4% > 「동남권의 경제규모가 더 커지기 때문」21.8% , "40대" 연령대는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38.2% > 「동남권의 경제규모가 더 커지기 때문」25.4% > 「수도권 인구 유출 막을수 있기 때문」18.9% , "50대" 연령대는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32.4% > 「수도권 인구 유출 막을수 있기 때문」28.8% > 「지방자치 활성화되기 때문」25% , "60대" 연령대는 「지방자치 활성화되기 때문」31.2% > 「수도권 인구 유출 막을수 있기 때문」27.9% >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22.9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지방자치 활성화되기 때문」40.1% >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23.2% > 「동남권의 경제규모가 더 커지기 때문」19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1권역"은 「수도권 인구 유출 막을수 있기 때문」31.6% >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26.8% > 「동남권의 경제규모가 더 커지기 때문」21% , "2권역"은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31.9% > 「지방자치 활성화되기 때문」28.9% > 「동남권의 경제규모가 더 커지기 때문」19.9% , "3권역"은 「지방자치 활성화되기 때문」30.8% >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27.9% > 「수도권 인구 유출 막을수 있기 때문」24.9% , "4권역"은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37.2% > 「수도권 인구 유출 막을수 있기 때문」21.9% > 「지방자치 활성화되기 때문」20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33.7% > 「지방자치 활성화되기 때문」23.7% > 「수도권 인구 유출 막을수 있기 때문」23.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지방자치 활성화되기 때문」26.8% > 「수도권 인구 유출 막을수 있기 때문」26.6% >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24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수도권 인구 유출 막을수 있기 때문」29.8% >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29.6% > 「지방자치 활성화되기 때문」22.8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32% > 「지방자치 활성화되기 때문」23% > 「동남권의 경제규모가 더 커지기 때문」22.4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지방자치 활성화되기 때문」31.4% >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26.8% > 「수도권 인구 유출 막을수 있기 때문」25.8% , "잘모르거나밝힐수없음" 성향 응답층은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33.2% > 「지방자치 활성화되기 때문」21.1% > 「수도권 인구 유출 막을수 있기 때문」20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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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매우잘하고있다" 응답층은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32.3% > 「수도권 인구 유출 막을수 있기 때문」26.1% > 「지방자치 활성화되기 때문」24.2% , "대통령 잘하는편이다" 응답층은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31.6% > 「지방자치 활성화되기 때문」27.8% > 「동남권의 경제규모가 더 커지기 때문」19% , "대통령 잘못하는편이다" 응답층은 「지방자치 활성화되기 때문」34.8% > 「수도권 인구 유출 막을수 있기 때문」29.8% >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19% , "대통령 매우잘못하고있다" 응답층은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29.7% > 「동남권의 경제규모가 더 커지기 때문」24.6% > 「수도권 인구 유출 막을수 있기 때문」22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가 언론사 MBC경남 의뢰로 9월 8일에서 9월 9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경상남도 만 18세 이상 남 녀 807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4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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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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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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