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는 '지역공공의료확대'지역(43.2%) '40대'연령층(40.5%) '잘모르거나밝힐수없음'응답층(39.7%)에서 높았고, 「수도권 인구 유출 막을수 있기 때문」는 '만18~29세'연령층(37.4%) '50대'연령층(34.6%) '주력사업의친환경산업화'지역(33.4%)에서, 「동남권의 경제규모가 더 커지기 때문」는 '30대'연령층(31.6%) '태화강역활성화'지역(30.6%)에서, 「지방자치 활성화되기 때문」는 '기타정책'지역(31.8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28%) '진보'응답층(22.9%) '70세이상'연령층(22.1%) '반구천암각화관광자원조성'지역(22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대통령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30.7% > 「수도권 인구 유출 막을수 있기 때문」26.7% > 「동남권의 경제규모가 더 커지기 때문」22.1% , "여성"은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33.9% > 「수도권 인구 유출 막을수 있기 때문」27% > 「동남권의 경제규모가 더 커지기 때문」18.1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에서 "만18~29세" 연령대는 「수도권 인구 유출 막을수 있기 때문」37.4% > 「동남권의 경제규모가 더 커지기 때문」23.4% > 「지방자치 활성화되기 때문」18.1% , "30대" 연령대는 「동남권의 경제규모가 더 커지기 때문」31.6% >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24.5% > 「지방자치 활성화되기 때문」21.6% , "40대" 연령대는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40.5% > 「동남권의 경제규모가 더 커지기 때문」22.7% > 「수도권 인구 유출 막을수 있기 때문」21.5% , "50대" 연령대는 「수도권 인구 유출 막을수 있기 때문」34.6% >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32.7% > 「지방자치 활성화되기 때문」16% , "60대" 연령대는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36.8% > 「수도권 인구 유출 막을수 있기 때문」22.6% > 「지방자치 활성화되기 때문」18.7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33.9% > 「지방자치 활성화되기 때문」22.1% > 「동남권의 경제규모가 더 커지기 때문」2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거주지역에서 "중구"는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31.4% > 「수도권 인구 유출 막을수 있기 때문」29.5% > 「지방자치 활성화되기 때문」18.9% , "남구"는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30.7% > 「수도권 인구 유출 막을수 있기 때문」29.5% > 「동남권의 경제규모가 더 커지기 때문」21.6% , "동구"는 「수도권 인구 유출 막을수 있기 때문」32.8% >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32.3% > 「지방자치 활성화되기 때문」16.5% , "북구"는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28.9% > 「동남권의 경제규모가 더 커지기 때문」24.6% > 「수도권 인구 유출 막을수 있기 때문」20.3% , "울주군"은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37.6% > 「수도권 인구 유출 막을수 있기 때문」22.1% > 「동남권의 경제규모가 더 커지기 때문」20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31.9% > 「수도권 인구 유출 막을수 있기 때문」24.7% > 「동남권의 경제규모가 더 커지기 때문」24.5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31.6% > 「수도권 인구 유출 막을수 있기 때문」26.4% > 「지방자치 활성화되기 때문」19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31.6% > 「수도권 인구 유출 막을수 있기 때문」27.8% > 「지방자치 활성화되기 때문」22.9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32.4% > 「수도권 인구 유출 막을수 있기 때문」26.4% > 「동남권의 경제규모가 더 커지기 때문」23.4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수도권 인구 유출 막을수 있기 때문」29.8% >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29% > 「동남권의 경제규모가 더 커지기 때문」21.4% , "잘모르거나밝힐수없음" 성향 응답층은 「인프라 구축이 빨라지기 때문」39.7% > 「수도권 인구 유출 막을수 있기 때문」18.1% > 「동남권의 경제규모가 더 커지기 때문」17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가 언론사 울산MBC 의뢰로 9월 8일에서 9월 9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울산광역시 만 18세 이상 남 녀 807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4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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