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국정운영-복지노동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34.6%) '개혁신당'지지층(33.4%) '보수'응답층(30.5%)에서 높았고, 「국정운영-국민통합」는 '개혁신당'지지층(19.6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15.6%) '부울경교통망구축'지역(15.4%)에서, 「국정운영-외교안보」는 '개혁신당'지지층(17.6%) '대기업유치'지역(14.7%) '30대'연령층(13.8%)에서, 「국정운영-부동산. 경제 회복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10.1%)에서, 「국정운영-지역균형발전」는 '개혁신당'지지층(19.6%) '대기업유치'지역(12.4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복지노동」17.7% > 「국민통합」10% > 「외교안보」8.7% , "여성"은 「복지노동」17.4% > 「외교안보」8.1% > 「부동산. 경제 회복」7.7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에서 "만18~29세" 연령대는 「복지노동」25.9% > 「국민통합」11.9% > 「외교안보」11.6% , "30대" 연령대는 「복지노동」22.1% > 「외교안보」13.8% > 「국민통합」9% , "40대" 연령대는 「복지노동」14% > 「기타」5.6% > 「국민통합」5.6% , "50대" 연령대는 「복지노동」17.2% > 「지역균형발전」7.3% > 「외교안보」7.3% , "60대" 연령대는 「국민통합」13.5% > 「복지노동」13.3% > 「부동산. 경제 회복」6.8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복지노동」16% > 「국민통합」10.9% > 「외교안보」7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거주지역에서 "1권역"은 「복지노동」17.8% > 「외교안보」11.9% > 「국민통합」9.5% , "2권역"은 「복지노동」20.7% > 「국민통합」12.7% > 「부동산. 경제 회복」7.2% , "3권역"은 「복지노동」18.1% > 「지역균형발전」7.7% > 「외교안보」7.3% , "4권역"은 「복지노동」12.7% > 「외교안보」7.2% > 「국민통합」5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동산. 경제 회복」10.1% > 「국민통합」6.3% > 「외교안보」5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복지노동」34.6% > 「외교안보」11.8% > 「국민통합」9.6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국민통합」15.6% > 「복지노동」13.6% > 「지역균형발전」8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동산. 경제 회복」10% > 「국민통합」7% > 「복지노동」5.1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복지노동」13.8% > 「국민통합」11.4% > 「외교안보」8.1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복지노동」30.5% > 「외교안보」12.6% > 「국민통합」6.6% , "잘모르거나밝힐수없음" 성향 응답층은 「복지노동」14.7% > 「국민통합」8.1% > 「부동산. 경제 회복」6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가 언론사 부산MBC 의뢰로 9월 8일에서 9월 9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부산광역시 만 18세 이상 남 녀 809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4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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