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정운영 긍정 평가 분야‥경제 회복 22.8% > 내란세력 척결 10.2% > 복지노동 9.5%
국정운영 긍정 평가 분야(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, 응답률 5.6%, 100% ARS 조사, 2025.09.10 공표)
기사입력 2025/09/10 10:30 기사수정 2025/09/10 10:30
박진희
ㆍ국정운영 긍정 평가 분야‥경제 회복 22.8% > 내란세력 척결 10.2% > 복지노동 9.5%
ㆍ◈「국정운영-경제 회복」강원제주 순으로, ◈「국정운영-내란세력 척결」조국혁신당, 진보, 더불어민주당 순으로 높아
국정운영 긍정 평가 분야‥경제 회복 22.8% > 내란세력 척결 10.2% > 복지노동 9.5%
「국정운영 긍정 평가 분야」여론조사에서 '경제 회복' 22.8%,'내란세력 척결' 10.2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가 9월 8일에서 9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0일 발표한 「국정운영 긍정 평가 분야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경제 회복」이 22.8%를 기록하여 2위 「내란세력 척결」(10.2%)에 12.6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복지노동」 9.5%, 「국민통합」 8.6%, 「외교안보」 8.1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없음」29.3%,「기타」7.4%,「잘 모름」4.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경제 회복]은 『부산울산경남』『만18~29세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외교안보]에 6%, 4.9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경제 회복]은 『30대』『대전세종충청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복지노동]에 7.2%, 6.7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경제 회복]은 『서울』『남성』『보수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내란세력 척결]에 8%, 7.8%, 4.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경제 회복]은 『강원제주』『40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외교안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경제 회복]은 『여성』『중도』『경기인천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복지노동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경제 회복]은 『50대』『대구경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내란세력 척결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경제 회복]은 『광주전라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국민통합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국정운영 긍정 평가 분야(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, 2025.09.09)
◇ 경제 회복 22.8% 선두, 내란세력 척결 10.2%
◇ 경제 회복 22.8%, 내란세력 척결 10.2%, 12.6%p 더 높아
◇ '내란세력 척결' 10.2%, 1위 '경제 회복'(22.8%)에 12.6%p 차이로 낮아
◇ 경제 회복 22.8%, 내란세력 척결 10.2%, 12.6%p 더 높아
◇ '내란세력 척결' 10.2%, 1위 '경제 회복'(22.8%)에 12.6%p 차이로 낮아
「국정운영 긍정 평가 분야」여론조사에서 '경제 회복' 22.8%,'내란세력 척결' 10.2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가 9월 8일에서 9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0일 발표한 「국정운영 긍정 평가 분야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경제 회복」이 22.8%를 기록하여 2위 「내란세력 척결」(10.2%)에 12.6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복지노동」 9.5%, 「국민통합」 8.6%, 「외교안보」 8.1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없음」29.3%,「기타」7.4%,「잘 모름」4.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초 박빙 접전 ▷ [국민통합]은 『70세이상』『60대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경제 회복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◎접전 우세 ▷ [경제 회복]은 『부산울산경남』『만18~29세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외교안보]에 6%, 4.9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경제 회복]은 『30대』『대전세종충청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복지노동]에 7.2%, 6.7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경제 회복]은 『서울』『남성』『보수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내란세력 척결]에 8%, 7.8%, 4.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경제 회복]은 『강원제주』『40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외교안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경제 회복]은 『여성』『중도』『경기인천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복지노동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경제 회복]은 『50대』『대구경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내란세력 척결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경제 회복]은 『광주전라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국민통합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국정운영-경제 회복」강원제주 순으로, ◈「국정운영-내란세력 척결」조국혁신당, 진보, 더불어민주당 순으로 높아
「국정운영-경제 회복」는 '강원제주'지역(40.8%)에서 높았고, 「국정운영-내란세력 척결」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17.6%) '진보'응답층(16.4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14.5%)에서, 「국정운영-복지노동」는 '대전세종충청'지역(15.6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13.6%) '광주전라'지역(13.4%) '진보'응답층(13.1%)에서, 「국정운영-국민통합」는 '70세이상'연령층(18.4%) '광주전라'지역(17.8%) '60대'연령층(15.2%)에서, 「국정운영-외교안보」는 '개혁신당'지지층(14.2%)에서, 「국정운영-기타」는 '70세이상'연령층(13.6%) '국민의힘'지지층(11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경제전망, 국정운영평가2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경제 회복」19.2% > 「내란세력 척결」11.4% > 「복지노동」9.7% , "여성"은 「경제 회복」26.2% > 「복지노동」9.3% > 「국민통합」9.1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만18~29세" 연령대는 「경제 회복」16.9% > 「외교안보」12% > 「복지노동」9.1% , "30대" 연령대는 「경제 회복」18.3% > 「복지노동」11.1% > 「내란세력 척결」9.4% , "40대" 연령대는 「경제 회복」39.4% > 「외교안보」9% > 「기타」8.7% , "50대" 연령대는 「경제 회복」28% > 「내란세력 척결」11.6% > 「외교안보」10.9% , "60대" 연령대는 「국민통합」15.2% > 「경제 회복」15% > 「내란세력 척결」12.3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통합」18.4% > 「경제 회복」16.7% > 「기타」13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경제 회복」19.4% > 「내란세력 척결」11.4% > 「기타」10.3% , "경기인천"은 「경제 회복」23.9% > 「복지노동」10.6% > 「내란세력 척결」10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경제 회복」22.3% > 「복지노동」15.6% > 「내란세력 척결」10.8% , "강원제주"은 「경제 회복」40.8% > 「외교안보」10.2% > 「기타」9.5% , "광주전라"은 「경제 회복」30% > 「국민통합」17.8% > 「복지노동」13.4% , "대구경북"은 「경제 회복」18.3% > 「내란세력 척결」8% > 「기타」6.5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경제 회복」17.9% > 「외교안보」11.9% > 「내란세력 척결」9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경제 회복」38.7% > 「내란세력 척결」14.5% > 「복지노동」13.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기타」11% > 「국민통합」5.6% > 「경제 회복」5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외교안보」14.2% > 「복지노동」10.4% > 「내란세력 척결」9.4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경제 회복」17% > 「복지노동」8.8% > 「내란세력 척결」8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 회복」11.8% > 「기타」8.2% > 「내란세력 척결」7.3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 회복」24.9% > 「복지노동」11.4% > 「내란세력 척결」10.2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 회복」32.7% > 「내란세력 척결」16.4% > 「외교안보」13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경제전망에서 "매우좋아질것" 응답층은 「경제 회복」47.3% > 「외교안보」16.7% > 「내란세력 척결」16.4% , "대체로좋아질것" 응답층은 「경제 회복」40.1% > 「복지노동」13% > 「내란세력 척결」13% , "대체로나빠질것" 응답층은 「기타」13.2% > 「복지노동」12.5% > 「경제 회복」9.3% , "매우나빠질것" 응답층은 「기타」8.9% > 「내란세력 척결」5.9% > 「복지노동」2.4% , "긍정전망" 응답층은 「경제 회복」42.2% > 「내란세력 척결」14% > 「외교안보」13.3% , "부정전망" 응답층은 「기타」10.9% > 「복지노동」7.1% > 「내란세력 척결」6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운영평가2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경제 회복」39.1% > 「내란세력 척결」14.1% > 「복지노동」13.5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기타」11.2% > 「내란세력 척결」5.7% > 「복지노동」4.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경제전망, 국정운영평가2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경제 회복」19.2% > 「내란세력 척결」11.4% > 「복지노동」9.7% , "여성"은 「경제 회복」26.2% > 「복지노동」9.3% > 「국민통합」9.1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만18~29세" 연령대는 「경제 회복」16.9% > 「외교안보」12% > 「복지노동」9.1% , "30대" 연령대는 「경제 회복」18.3% > 「복지노동」11.1% > 「내란세력 척결」9.4% , "40대" 연령대는 「경제 회복」39.4% > 「외교안보」9% > 「기타」8.7% , "50대" 연령대는 「경제 회복」28% > 「내란세력 척결」11.6% > 「외교안보」10.9% , "60대" 연령대는 「국민통합」15.2% > 「경제 회복」15% > 「내란세력 척결」12.3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통합」18.4% > 「경제 회복」16.7% > 「기타」13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경제 회복」19.4% > 「내란세력 척결」11.4% > 「기타」10.3% , "경기인천"은 「경제 회복」23.9% > 「복지노동」10.6% > 「내란세력 척결」10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경제 회복」22.3% > 「복지노동」15.6% > 「내란세력 척결」10.8% , "강원제주"은 「경제 회복」40.8% > 「외교안보」10.2% > 「기타」9.5% , "광주전라"은 「경제 회복」30% > 「국민통합」17.8% > 「복지노동」13.4% , "대구경북"은 「경제 회복」18.3% > 「내란세력 척결」8% > 「기타」6.5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경제 회복」17.9% > 「외교안보」11.9% > 「내란세력 척결」9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경제 회복」38.7% > 「내란세력 척결」14.5% > 「복지노동」13.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기타」11% > 「국민통합」5.6% > 「경제 회복」5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외교안보」14.2% > 「복지노동」10.4% > 「내란세력 척결」9.4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경제 회복」17% > 「복지노동」8.8% > 「내란세력 척결」8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 회복」11.8% > 「기타」8.2% > 「내란세력 척결」7.3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 회복」24.9% > 「복지노동」11.4% > 「내란세력 척결」10.2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 회복」32.7% > 「내란세력 척결」16.4% > 「외교안보」13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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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제전망에서 "매우좋아질것" 응답층은 「경제 회복」47.3% > 「외교안보」16.7% > 「내란세력 척결」16.4% , "대체로좋아질것" 응답층은 「경제 회복」40.1% > 「복지노동」13% > 「내란세력 척결」13% , "대체로나빠질것" 응답층은 「기타」13.2% > 「복지노동」12.5% > 「경제 회복」9.3% , "매우나빠질것" 응답층은 「기타」8.9% > 「내란세력 척결」5.9% > 「복지노동」2.4% , "긍정전망" 응답층은 「경제 회복」42.2% > 「내란세력 척결」14% > 「외교안보」13.3% , "부정전망" 응답층은 「기타」10.9% > 「복지노동」7.1% > 「내란세력 척결」6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운영평가2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경제 회복」39.1% > 「내란세력 척결」14.1% > 「복지노동」13.5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기타」11.2% > 「내란세력 척결」5.7% > 「복지노동」4.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가 언론사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 의뢰로 9월 8일에서 9월 9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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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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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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