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중국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49%) '18~29세'연령층(46%) '30대'연령층(45%) '개혁신당'지지층(38%) '서울'지역(38%) '40대'연령층(38%)에서 높았고, 「북한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35%) '70세이상'연령층(35%) '강원제주'지역(34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32%) '개혁신당'지지층(31%) '30대'연령층(31%)에서, 「일본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33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30%) '50대'연령층(25%) '광주전라'지역(24%) '40대'연령층(24%) '60대'연령층(20%)에서, 「미국」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18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15%) '50대'연령층(14%) '광주전라'지역(13%) '강원제주'지역(11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11%)에서, 「러시아」는 '70세이상'연령층(13%) '광주전라'지역(12%) '60대'연령층(12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중국」31% > 「북한」28% > 「일본」18% , "여성"은 「중국」34% > 「북한」20% > 「일본」18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중국」46% > 「북한」25% > 「일본」11% , "30대" 연령대는 「중국」45% > 「북한」31% > 「일본」12% , "40대" 연령대는 「중국」38% > 「일본」24% > 「북한」18% , "50대" 연령대는 「중국」29% > 「일본」25% > 「북한」17% , "60대" 연령대는 「중국」22% > 「북한」21% > 「일본」20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북한」35% > 「중국」19% > 「러시아」1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중국」38% > 「북한」23% > 「일본」15% , "인천경기"은 「중국」35% > 「북한」25% > 「일본」18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중국」36% > 「북한」27% > 「일본」17% , "광주전라"은 「일본」24% > 「중국」21% > 「북한」20% , "대구경북"은 「중국」29% > 「북한」20% > 「일본」17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중국」31% > 「북한」24% > 「일본」17% , "강원제주"은 「북한」34% > 「중국」22% > 「일본」1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일본」33% > 「중국」18% > 「미국」15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중국」49% > 「북한」35% > 「러시아」6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북한」32% > 「중국」30% > 「일본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KOPRA가 언론사 미디어입(이영풍TV) 의뢰로 9월 10일에서 9월 1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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