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지아 한국인 구금 사태 책임‥미국 정부 48.1% > 한국 정부 31.5% > 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 6.9%
조지아 한국인 구금 사태 책임(조원씨앤아이, 응답률 3%, 100% ARS 조사, 2025.09.17 공표)
기사입력 2025/09/17 05:00 기사수정 2025/09/17 05:00
이선호
ㆍ조지아 한국인 구금 사태 책임‥미국 정부 48.1% > 한국 정부 31.5% > 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 6.9%
ㆍ◈「미국 정부」조국혁신당, 더불어민주당, 진보, 강원제주 순으로, ◈「한국 정부」국민의힘, 보수, 30대 순으로 높아
조지아 한국인 구금 사태 책임‥미국 정부 48.1% > 한국 정부 31.5% > 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 6.9%
「조지아 한국인 구금 사태 책임」여론조사에서 '미국 정부' 48.1%,'한국 정부' 31.5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9월 13일에서 15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7일 발표한 「조지아 한국인 구금 사태 책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미국 정부」이 48.1%를 기록하여 2위 「한국 정부」(31.5%)에 16.6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 6.9%, 「현대자동차 그룹」 4.4%, 「lg에너지솔루션」 2.7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잘 모름」6.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조지아 한국인 구금 사태 책임(조원씨앤아이, 2025.09.15)
◇ 미국 정부 48.1%, 한국 정부 31.5%, 16.6%p 더 높아
「조지아 한국인 구금 사태 책임」여론조사에서 '미국 정부' 48.1%,'한국 정부' 31.5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9월 13일에서 15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7일 발표한 「조지아 한국인 구금 사태 책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미국 정부」이 48.1%를 기록하여 2위 「한국 정부」(31.5%)에 16.6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 6.9%, 「현대자동차 그룹」 4.4%, 「lg에너지솔루션」 2.7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잘 모름」6.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미국 정부」조국혁신당, 더불어민주당, 진보, 강원제주 순으로, ◈「한국 정부」국민의힘, 보수, 30대 순으로 높아
「미국 정부」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78.4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75%) '진보'응답층(71.2%) '강원제주'지역(58.9%)에서 높았고, 「한국 정부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63%) '보수'응답층(56%) '30대'연령층(37.7%)에서,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는 '광주전라'지역(10.8%) '개혁신당'지지층(10.4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대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시도별, 국정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미국 정부」47.2% > 「한국 정부」34.3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5.1% , "여성"은 「미국 정부」48.9% > 「한국 정부」28.8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8.7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대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미국 정부」34.3% > 「한국 정부」32.5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9.7% , "30대" 연령대는 「미국 정부」42.3% > 「한국 정부」37.7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7.6% , "40대" 연령대는 「미국 정부」56.1% > 「한국 정부」30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3.8% , "50대" 연령대는 「미국 정부」55% > 「한국 정부」27.9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6.3% , "60대" 연령대는 「미국 정부」53.5% > 「한국 정부」32.6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5.5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미국 정부」43.1% > 「한국 정부」29.5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9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권역별에서 "서울"은 「미국 정부」46.4% > 「한국 정부」33.6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7.4% , "인천경기"은 「미국 정부」46% > 「한국 정부」32.9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6.7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미국 정부」53.6% > 「한국 정부」27.9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5.6% , "광주전라"은 「미국 정부」56.3% > 「한국 정부」21.3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10.8% , "대구경북"은 「미국 정부」44% > 「한국 정부」36.1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5.3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미국 정부」44.8% > 「한국 정부」35.1% > 「현대자동차 그룹」7.3% , "강원제주"은 「미국 정부」58.9% > 「한국 정부」21.3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6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미국 정부」75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7.6% > 「한국 정부」5.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한국 정부」63% > 「미국 정부」17.5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6.2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미국 정부」78.4% > 「한국 정부」9.4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7.3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미국 정부」34.9% > 「한국 정부」25.8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10.4% , "그외정당" 지지층은 「한국 정부」56.8% > 「미국 정부」23.2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12.3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미국 정부」40% > 「한국 정부」37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5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미국 정부」71.2% > 「한국 정부」9.8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7.6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미국 정부」54.2% > 「한국 정부」26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6.1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한국 정부」56% > 「미국 정부」25.3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6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시도별에서 "서울"은 「미국 정부」46.4% > 「한국 정부」33.6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7.4% , "경기"은 「미국 정부」46.9% > 「한국 정부」32.4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6.7% , "인천"은 「미국 정부」42% > 「한국 정부」35.1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6.5% , "대전"은 「미국 정부」45.4% > 「한국 정부」32.3% > 「lg에너지솔루션」5.9% , "충남"은 「미국 정부」57.3% > 「한국 정부」23.2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7.7% , "충북"은 「미국 정부」54.8% > 「한국 정부」32.6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4.9% , "광주"은 「미국 정부」56.7% > 「한국 정부」20.8% > 「현대자동차 그룹」7.1% , "전남"은 「미국 정부」49.1% > 「한국 정부」30.4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11.6% , "전북"은 「미국 정부」63.3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14.4% > 「한국 정부」12.5% , "대구"는 「미국 정부」39.5% > 「한국 정부」36.4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5.7% , "경북"은 「미국 정부」48.2% > 「한국 정부」35.8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4.9% , "부산"은 「미국 정부」39% > 「한국 정부」37.4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8.8% , "울산"은 「미국 정부」57.8% > 「한국 정부」18.7% > 「현대자동차 그룹」17.7% , "경남"은 「미국 정부」46.4% > 「한국 정부」38.4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5.4% , "강원"은 「미국 정부」54.7% > 「한국 정부」27.2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6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" 응답층은 「미국 정부」74.9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7.9% > 「한국 정부」4.7% , "대통령 부정" 응답층은 「한국 정부」66.9% > 「미국 정부」14.2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5.7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대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시도별, 국정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미국 정부」47.2% > 「한국 정부」34.3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5.1% , "여성"은 「미국 정부」48.9% > 「한국 정부」28.8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8.7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대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미국 정부」34.3% > 「한국 정부」32.5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9.7% , "30대" 연령대는 「미국 정부」42.3% > 「한국 정부」37.7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7.6% , "40대" 연령대는 「미국 정부」56.1% > 「한국 정부」30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3.8% , "50대" 연령대는 「미국 정부」55% > 「한국 정부」27.9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6.3% , "60대" 연령대는 「미국 정부」53.5% > 「한국 정부」32.6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5.5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미국 정부」43.1% > 「한국 정부」29.5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9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권역별에서 "서울"은 「미국 정부」46.4% > 「한국 정부」33.6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7.4% , "인천경기"은 「미국 정부」46% > 「한국 정부」32.9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6.7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미국 정부」53.6% > 「한국 정부」27.9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5.6% , "광주전라"은 「미국 정부」56.3% > 「한국 정부」21.3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10.8% , "대구경북"은 「미국 정부」44% > 「한국 정부」36.1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5.3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미국 정부」44.8% > 「한국 정부」35.1% > 「현대자동차 그룹」7.3% , "강원제주"은 「미국 정부」58.9% > 「한국 정부」21.3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6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미국 정부」75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7.6% > 「한국 정부」5.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한국 정부」63% > 「미국 정부」17.5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6.2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미국 정부」78.4% > 「한국 정부」9.4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7.3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미국 정부」34.9% > 「한국 정부」25.8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10.4% , "그외정당" 지지층은 「한국 정부」56.8% > 「미국 정부」23.2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12.3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미국 정부」40% > 「한국 정부」37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5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미국 정부」71.2% > 「한국 정부」9.8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7.6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미국 정부」54.2% > 「한국 정부」26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6.1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한국 정부」56% > 「미국 정부」25.3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6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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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도별에서 "서울"은 「미국 정부」46.4% > 「한국 정부」33.6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7.4% , "경기"은 「미국 정부」46.9% > 「한국 정부」32.4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6.7% , "인천"은 「미국 정부」42% > 「한국 정부」35.1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6.5% , "대전"은 「미국 정부」45.4% > 「한국 정부」32.3% > 「lg에너지솔루션」5.9% , "충남"은 「미국 정부」57.3% > 「한국 정부」23.2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7.7% , "충북"은 「미국 정부」54.8% > 「한국 정부」32.6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4.9% , "광주"은 「미국 정부」56.7% > 「한국 정부」20.8% > 「현대자동차 그룹」7.1% , "전남"은 「미국 정부」49.1% > 「한국 정부」30.4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11.6% , "전북"은 「미국 정부」63.3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14.4% > 「한국 정부」12.5% , "대구"는 「미국 정부」39.5% > 「한국 정부」36.4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5.7% , "경북"은 「미국 정부」48.2% > 「한국 정부」35.8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4.9% , "부산"은 「미국 정부」39% > 「한국 정부」37.4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8.8% , "울산"은 「미국 정부」57.8% > 「한국 정부」18.7% > 「현대자동차 그룹」17.7% , "경남"은 「미국 정부」46.4% > 「한국 정부」38.4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5.4% , "강원"은 「미국 정부」54.7% > 「한국 정부」27.2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6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" 응답층은 「미국 정부」74.9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7.9% > 「한국 정부」4.7% , "대통령 부정" 응답층은 「한국 정부」66.9% > 「미국 정부」14.2% > 「미국 현지 하청 협력 업체」5.7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9월 13일에서 9월 1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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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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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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