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긍정평가」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96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91%) '진보'응답층(86%) '광주전라'지역(80%) '50-59세'연령층(66%) '40-49세'연령층(63%)에서 높았고, 「부정평가」는 '개혁신당'지지층(88%) '국민의힘'지지층(83%) '보수'응답층(71%) '대구경북'지역(54%) '70세이상'연령층(52%) '무직퇴직기타'직업군(51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학력, 경제적계층인식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자"는 「긍정평가」49% > 「부정평가」43% , "여자"는 「긍정평가」57% > 「부정평가」34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40% > 「부정평가」37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1% > 「부정평가」38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63% > 「부정평가」30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66% > 「부정평가」31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0% > 「부정평가」46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2% > 「긍정평가」4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긍정평가」51% > 「부정평가」40% , "인천경기"은 「긍정평가」50% > 「부정평가」41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긍정평가」55% > 「부정평가」32% , "광주전라"은 「긍정평가」80% > 「부정평가」15% ,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4% > 「긍정평가」41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긍정평가」48% > 「부정평가」42% , "강원제주"은 「긍정평가」59% > 「부정평가」3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91% > 「부정평가」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3% > 「긍정평가」14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8% > 「긍정평가」9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50% > 「긍정평가」2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86% > 「부정평가」11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3% > 「부정평가」37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1% > 「긍정평가」2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9월 15일에서 9월 17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5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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