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NBS]9.7 부동산 대책 평가‥부정평가 43% > 긍정평가 43%
9.7 부동산 대책 평가(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, 응답률 15.5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9.18 공표)
기사입력 2025/09/18 11:00 기사수정 2025/09/18 11:00
박진희
ㆍ9.7 부동산 대책 평가‥다소 효과가 있을 것 35.0% > 별로 효과가 없을 것 31.0%, 격차 4.0%p 오차범위내
ㆍ◈「부정평가」국민의힘, 보수, 대구경북, 지지정당없음, 무직퇴직기타 순으로, ◈「긍정평가」더불어민주당, 진보, 광주전라, 50-59세, 자영업, 40-49세 순으로 높아
9.7 부동산 대책 평가‥다소 효과가 있을 것 35.0% > 별로 효과가 없을 것 31.0%, 격차 4.0%p 오차범위내
「9.7 부동산 대책 평가」조사에서 '부정평가'이(가) 43.0%를 얻어 43.0%를 얻은 '긍정평가'과 동률을 기록하는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9월 15일에서 17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8일 발표한 「9.7 부동산 대책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 효과가 있을 것'와 '다소 효과가 있을 것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42%이며, '별로 효과가 없을 것'와 '전혀 효과가 없을 것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42%로 나왔다.
「다소 효과가 있을 것」 35%, 「별로 효과가 없을 것」 31%, 「전혀 효과가 없을 것」 11%, 「매우 효과가 있을 것」 7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/무응답」1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부정평가]는 『서울』『18-29세』『주부』『강원제주』『학생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남자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평가]에 9%, 9%, 8%, 8%, 7%, 7%, 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긍정평가]는 『자영업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40-49세』『화이트칼라』『인천경기』『블루칼라』『여자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]에 9%, 8%, 8%, 6%, 6%, 5%, 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부정평가]는 『보수』『대구경북』『무직퇴직기타』『70세이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평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긍정평가]는 『광주전라』『50-59세』『농임수산업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9.7 부동산 대책 평가(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, 2025.09.17)
◇ 부정평가 43.0%, 긍정평가 43.0% 동률, 공동 1위
◇ 부정평가 43.0%, 긍정평가(43.0%)보다 0.0%p 더 높아
◇ 부정평가 43.0%, 긍정평가(43.0%)보다 0.0%p 더 높아
「9.7 부동산 대책 평가」조사에서 '부정평가'이(가) 43.0%를 얻어 43.0%를 얻은 '긍정평가'과 동률을 기록하는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9월 15일에서 17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8일 발표한 「9.7 부동산 대책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 효과가 있을 것'와 '다소 효과가 있을 것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42%이며, '별로 효과가 없을 것'와 '전혀 효과가 없을 것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42%로 나왔다.
「다소 효과가 있을 것」 35%, 「별로 효과가 없을 것」 31%, 「전혀 효과가 없을 것」 11%, 「매우 효과가 있을 것」 7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/무응답」1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초 박빙 접전 ▷ [부정평가]는 『30-39세』『60-69세』『대학재학이상』『고졸이하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긍정평가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긍정평가]는 『중도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부정평가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◎접전 우세 ▷ [부정평가]는 『서울』『18-29세』『주부』『강원제주』『학생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남자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평가]에 9%, 9%, 8%, 8%, 7%, 7%, 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긍정평가]는 『자영업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40-49세』『화이트칼라』『인천경기』『블루칼라』『여자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]에 9%, 8%, 8%, 6%, 6%, 5%, 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부정평가]는 『보수』『대구경북』『무직퇴직기타』『70세이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평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긍정평가]는 『광주전라』『50-59세』『농임수산업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부정평가」국민의힘, 보수, 대구경북, 지지정당없음, 무직퇴직기타 순으로, ◈「긍정평가」더불어민주당, 진보, 광주전라, 50-59세, 자영업, 40-49세 순으로 높아
「부정평가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73%) '보수'응답층(69%) '대구경북'지역(59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56%) '무직퇴직기타'직업군(53%)에서 높았고, 「긍정평가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70%) '진보'응답층(68%) '광주전라'지역(59%) '50-59세'연령층(52%) '자영업'직업군(51%) '40-49세'연령층(51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학력, 경제적계층인식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자"는 「부정평가」47% > 「긍정평가」42% , "여자"는 「긍정평가」44% > 「부정평가」39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42% > 「긍정평가」33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47% > 「긍정평가」44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1% > 「부정평가」43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2% > 「부정평가」38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44% > 「긍정평가」42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44% > 「긍정평가」3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48% > 「긍정평가」39% , "인천경기"은 「긍정평가」46% > 「부정평가」40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긍정평가」49% > 「부정평가」41% , "광주전라"은 「긍정평가」59% > 「부정평가」23% ,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9% > 「긍정평가」30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45% > 「긍정평가」38% , "강원제주"은 「부정평가」46% > 「긍정평가」3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70% > 「부정평가」18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73% > 「긍정평가」16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45% > 「긍정평가」39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56% > 「긍정평가」2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8% > 「부정평가」23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45% > 「부정평가」42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69% > 「긍정평가」2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긍정평가」51% > 「부정평가」42% , "블루칼라"은 「긍정평가」45% > 「부정평가」40% , "화이트칼라"은 「긍정평가」48% > 「부정평가」42% , "주부"는 「부정평가」42% > 「긍정평가」34% ,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40% > 「긍정평가」33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부정평가」53% > 「긍정평가」3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부정평가」40% > 「긍정평가」40% , "대학재학이상"은 「부정평가」45% > 「긍정평가」45% 순으로 응답되었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48% > 「긍정평가」44% , "중위계층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47% > 「부정평가」42% , "하위계층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42% > 「긍정평가」4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학력, 경제적계층인식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자"는 「부정평가」47% > 「긍정평가」42% , "여자"는 「긍정평가」44% > 「부정평가」39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42% > 「긍정평가」33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47% > 「긍정평가」44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1% > 「부정평가」43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2% > 「부정평가」38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44% > 「긍정평가」42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44% > 「긍정평가」3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48% > 「긍정평가」39% , "인천경기"은 「긍정평가」46% > 「부정평가」40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긍정평가」49% > 「부정평가」41% , "광주전라"은 「긍정평가」59% > 「부정평가」23% ,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9% > 「긍정평가」30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45% > 「긍정평가」38% , "강원제주"은 「부정평가」46% > 「긍정평가」3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70% > 「부정평가」18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73% > 「긍정평가」16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45% > 「긍정평가」39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56% > 「긍정평가」2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8% > 「부정평가」23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45% > 「부정평가」42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69% > 「긍정평가」2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◎크로스체크 분석 ▼▼▼더보기 ▼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긍정평가」51% > 「부정평가」42% , "블루칼라"은 「긍정평가」45% > 「부정평가」40% , "화이트칼라"은 「긍정평가」48% > 「부정평가」42% , "주부"는 「부정평가」42% > 「긍정평가」34% ,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40% > 「긍정평가」33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부정평가」53% > 「긍정평가」3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부정평가」40% > 「긍정평가」40% , "대학재학이상"은 「부정평가」45% > 「긍정평가」45% 순으로 응답되었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48% > 「긍정평가」44% , "중위계층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47% > 「부정평가」42% , "하위계층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42% > 「긍정평가」4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9월 15일에서 9월 17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5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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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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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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