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인화 현 광양시장은 '60대'연령층(36.4%) '70세이상'연령층(32.8%) '국민의힘'지지층(30.4%) '1권역'지역(30.3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30.1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24.5%) '남자'(24.5%)에서 높았고, 박성현 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'50대'연령층(24.4%) '18세~29세'연령층(22.7%) '1권역'지역(22.5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22%) '남자'(19.8%) '2권역'지역(19.3%) '여자'(18.2%)에서, 서동용 전 국회의원은 '40대'연령층(15.6%) '30대'연령층(14.8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14.5%) '3권역'지역(12.3%) '50대'연령층(12.3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11.1%) '남자'(10.9%)에서, 이충재 현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 부위원장은 '조국혁신당'지지층(29.4%) '40대'연령층(11.2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10.6%)에서, 문양오 전 광양시의회 부의장은 '조국혁신당'지지층(13.2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
성별에서 "남자"는 「정인화」24.5% > 「박성현」19.8% > 「서동용」10.9% , "여자"는 「정인화」23% > 「박성현」18.2% > 「서동용」9.5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에서 "18세~29세" 연령대는 「정인화」24.3% > 「박성현」22.7% > 「이충재」7.9% , "30대" 연령대는 「박성현」17.1% > 「정인화」15.6% > 「서동용」14.8% , "40대" 연령대는 「정인화」18.8% > 「서동용」15.6% > 「박성현」15.4% , "50대" 연령대는 「박성현」24.4% > 「정인화」18.2% > 「서동용」12.3% , "60대" 연령대는 「정인화」36.4% > 「박성현」16.7% > 「문양오」7.1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정인화」32.8% > 「박성현」16% > 「이충재」8.3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지역별에서 "1권역"은 「정인화」30.3% > 「박성현」22.5% > 「서동용」8.9% , "2권역"은 「정인화」20% > 「박성현」19.3% > 「서동용」9.8% , "3권역"은 「정인화」20.9% > 「박성현」14.7% > 「서동용」12.3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정인화」24.5% > 「박성현」22% > 「서동용」11.1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정인화」30.4% > 「박성현」13.2% > 「김태균」5.9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언론사 광양시민신문 의뢰로 9월 26일에서 9월 2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라남도 광양시 만 18세 이상 남 녀 51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6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4.3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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