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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석의 행복감 또는 기대감‥작년과 차이 없다 47%(3%p↓) 작년보다 염려나 부담이 더 크다 37%(5%p↓) 작년보다 행복감 기대감 크다 14%(7%p↑) 격차 10%p

추석의 행복감 또는 기대감(엠브레인퍼블릭, 응답률 15.6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10.02 공표)

기사입력 2025/10/02 11:00 기사수정 2025/10/02 11:00 장호선

ㆍ추석의 행복감 또는 기대감‥작년과 차이 없다 47.0% > 작년보다 염려나 부담이 더 크다 37.0%, 격차 10. ㆍ◈「작년과 차이 없다」학생, 화이트칼라, 18-29세, 농임수산업, 지지정당없음, 블루칼라, 30-39세 순으로, ◈「작년보다 염려나 부담이 더 크다」국민의힘, 자영업, 대구경북, 70세이상, 보수, 60-69세, 무직퇴직기타 순으로 높아

추석의 행복감 또는 기대감‥작년과 차이 없다 47.0% > 작년보다 염려나 부담이 더 크다 37.0%, 격차 10.

▲ 추석의 행복감 또는 기대감(엠브레인퍼블릭, 2025.10.01)

◇ 작년과 차이 없다 47.0% , 작년보다 염려나 부담이 더 크다 37.0%
◇ 작년과 차이 없다 47.0%(3.0%p↓), 작년보다 염려나 부담이 더 크다 37.0%(5.0%p↓), 10.0%p 더 높아

「추석의 행복감 또는 기대감」여론조사에서 '작년과 차이 없다' 지난 9월 조사보다 3%p 하락한 47%,'작년보다 염려나 부담이 더 크다' 지난 9월 조사보다 5%p 하락한 37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
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9월 29일에서 1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일 발표한 「추석의 행복감 또는 기대감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작년과 차이 없다」가 47%를 기록하여 2위 「작년보다 염려나 부담이 더 크다」(37%)에 10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작년보다 행복감 기대감 크다」 14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
▲ 「작년보다 염려나 부담이 더 크다」 기타정당(38%↑) 국민의힘(23%↑) 70세이상(19%↑) 무직퇴직기타(13%↑) 강원제주(1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작년보다 행복감 기대감 크다」 개혁신당(18%↑) 더불어민주당(18%↑) 광주전라(18%↑) 진보(17%↑) 40-49세(1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작년과 차이 없다」 조국혁신당(11%↑) 농임수산업(10%↑) 40-49세(10%↑) 화이트칼라(9%↑) 더불어민주당(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
지난 9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작년보다 염려나 부담이 더 크다」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38%p(19%→57%)큰 폭 상승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23%p(31%→54%)큰 폭 상승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19%p(28%→47%)큰 폭 상승, '무직퇴직기타' 직업군에서 13%p(30%→43%)큰 폭 상승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12%p(21%→33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작년보다 행복감 기대감 크다」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8%p(5%→23%)큰 폭 상승, '더불어민주당' 지지층에서 18%p(3%→21%)큰 폭 상승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18%p(1%→19%)큰 폭 상승, '진보' 응답층에서 17%p(5%→22%)큰 폭 상승, '40-49세' 연령층에서 14%p(4%→18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작년과 차이 없다」는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11%p(39%→50%)큰 폭 상승, '농임수산업' 직업군에서 10%p(47%→57%)큰 폭 상승, '40-49세' 연령층에서 10%p(40%→50%)큰 폭 상승, '화이트칼라' 직업군에서 9%p(49%→58%)큰 폭 상승, '더불어민주당' 지지층에서 5%p(41%→46%)상승하였다.

▼ 「작년과 차이 없다」 기타정당(32%↓) 70세이상(19%↓) 무직퇴직기타(17%↓) 강원제주(15%↓) 대구경북(1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작년보다 염려나 부담이 더 크다」 진보당(28%↓) 조국혁신당(27%↓) 더불어민주당(24%↓) 40-49세(22%↓) 광주전라(19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작년보다 행복감 기대감 크다」 국민의힘(10%↓)응답층 크게 하락

지난 9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작년과 차이 없다」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32%p(75%→43%)큰 폭 하락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19%p(62%→43%)큰 폭 하락, '무직퇴직기타' 직업군에서 17%p(59%→42%)큰 폭 하락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15%p(59%→44%)큰 폭 하락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14%p(50%→36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작년보다 염려나 부담이 더 크다」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28%p(41%→13%)큰 폭 하락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27%p(58%→31%)큰 폭 하락, '더불어민주당' 지지층에서 24%p(55%→31%)큰 폭 하락, '40-49세' 연령층에서 22%p(54%→32%)큰 폭 하락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19%p(59%→40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작년보다 행복감 기대감 크다」는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10%p(15%→5%)큰 폭 하락하였다.
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
◈「작년과 차이 없다」학생, 화이트칼라, 18-29세, 농임수산업, 지지정당없음, 블루칼라, 30-39세 순으로, ◈「작년보다 염려나 부담이 더 크다」국민의힘, 자영업, 대구경북, 70세이상, 보수, 60-69세, 무직퇴직기타 순으로 높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