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설비노후 및 관리부실 여부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50%) '진보층'응답층(44.9%) '개혁신당'지지층(44.7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43.5%) '40대'연령층(38.6%)에서 높았고, 「안전관리 소홀 여부」는 '60대'연령층(40.8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37.3%) '대구경북'지역(37.2%) '70세이상'연령층(33.9%) '서울'지역(33.2%)에서, 「외부 세력개입여부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47.9%) '보수층'응답층(38.9%) '만18세-20대'연령층(37.8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37%) '30대'연령층(32.4%) '대전세종충청강원'지역(29.5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수행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설비노후 및 관리부실 여부」33.3% > 「안전관리 소홀 여부」31% > 「외부 세력개입여부」26.5% , "여성"은 「설비노후 및 관리부실 여부」30.8% > 「안전관리 소홀 여부」29.6% > 「외부 세력개입여부」27.9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에서 "만18세-20대" 연령대는 「외부 세력개입여부」37.8% > 「설비노후 및 관리부실 여부」26.4% > 「안전관리 소홀 여부」25.7% , "30대" 연령대는 「외부 세력개입여부」32.4% > 「설비노후 및 관리부실 여부」32.1% > 「안전관리 소홀 여부」22.6% , "40대" 연령대는 「설비노후 및 관리부실 여부」38.6% > 「안전관리 소홀 여부」28.4% > 「외부 세력개입여부」27.7% , "50대" 연령대는 「설비노후 및 관리부실 여부」36.9% > 「안전관리 소홀 여부」29% > 「외부 세력개입여부」24.6% , "60대" 연령대는 「안전관리 소홀 여부」40.8% > 「설비노후 및 관리부실 여부」26.7% > 「외부 세력개입여부」23.2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안전관리 소홀 여부」33.9% > 「설비노후 및 관리부실 여부」30.2% > 「외부 세력개입여부」19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설비노후 및 관리부실 여부」34% > 「안전관리 소홀 여부」33.2% > 「외부 세력개입여부」22.9% , "경기인천"은 「설비노후 및 관리부실 여부」34.3% > 「외부 세력개입여부」28.9% > 「안전관리 소홀 여부」28.8% , "대전세종충청강원"은 「안전관리 소홀 여부」31.1% > 「외부 세력개입여부」29.5% > 「설비노후 및 관리부실 여부」28.3% , "광주전남전북제주"은 「설비노후 및 관리부실 여부」37.4% > 「안전관리 소홀 여부」24% > 「외부 세력개입여부」18.2% , "대구경북"은 「안전관리 소홀 여부」37.2% > 「설비노후 및 관리부실 여부」32.6% > 「외부 세력개입여부」21.6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외부 세력개입여부」37% > 「안전관리 소홀 여부」29.3% > 「설비노후 및 관리부실 여부」23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설비노후 및 관리부실 여부」50% > 「안전관리 소홀 여부」28.6% > 「외부 세력개입여부」9.5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외부 세력개입여부」47.9% > 「안전관리 소홀 여부」31.3% > 「설비노후 및 관리부실 여부」11.8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설비노후 및 관리부실 여부」43.5% > 「안전관리 소홀 여부」25.4% > 「외부 세력개입여부」21.4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외부 세력개입여부」43.6% > 「안전관리 소홀 여부」29.4% > 「설비노후 및 관리부실 여부」17.8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안전관리 소홀 여부」37.3% > 「외부 세력개입여부」28.6% > 「설비노후 및 관리부실 여부」27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층" 성향 응답층은 「외부 세력개입여부」38.9% > 「안전관리 소홀 여부」31% > 「설비노후 및 관리부실 여부」20% , "중도층" 성향 응답층은 「설비노후 및 관리부실 여부」35.3% > 「안전관리 소홀 여부」30.5% > 「외부 세력개입여부」23.9% , "진보층" 성향 응답층은 「설비노후 및 관리부실 여부」44.9% > 「안전관리 소홀 여부」28.1% > 「외부 세력개입여부」17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언론사 천지일보 의뢰로 9월 30일에서 10월 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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