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재명 대통령 end 구상 평가‥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 35.0% > 평화를 이끌 것 33.0%, 격차 2.0%p 초박빙 접전
이재명 대통령 end 구상 평가(입소스 주식회사, 응답률 12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10.05 공표)
기사입력 2025/10/05 16:00 기사수정 2025/10/05 16:00
장호선
ㆍ이재명 대통령 end 구상 평가‥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 35.0% > 평화를 이끌 것 33.0%, 격차 2.0%p 초박
ㆍ◈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0-39세, 농임어업, 지지정당없음, 중하층, 인천경기, 블루칼라, 대전충청세종 순으로, ◈「평화를 이끌 것」진보, 조국혁신당, 더불어민주당, 40-49세, 광주전라, 50-59세 순으로 높아
이재명 대통령 end 구상 평가‥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 35.0% > 평화를 이끌 것 33.0%, 격차 2.0%p 초박
「이재명 대통령 end 구상 평가」조사에서 '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'이(가) 35.0%를 얻어 33.0%를 얻은 '평화를 이끌 것'과 2.0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기록했다.
조사기관 입소스 주식회사가 10월 1일에서 2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5일 발표한 「이재명 대통령 end 구상 평가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이 35%를 기록하여 2위 「평화를 이끌 것」(33%)에 2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 22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잘 모름」10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평화를 이끌 것]은 『자영업』『강원제주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에 대한 응답은]에 7%, 7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북핵 용인하는 결과]은 『학생』『보수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에 대한 응답은]에 7%, 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]은 『18-39세남자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북핵 용인하는 결과에 대한 응답은]에 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]은 『중도』『무직기타』『블루칼라』『60세이상여자』『60세이상남자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평화를 이끌 것에 대한 응답은]에 9%, 7%, 6%, 6%, 6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평화를 이끌 것]은 『40-59세남자』『40-59세여자』『50-59세』『40-49세』『광주전라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에 대한 응답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]은 『30-39세』『70세이상』『대구경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북핵 용인하는 결과에 대한 응답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]은 『농임어업』『18-39세여자』『대전충청세종』『인천경기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평화를 이끌 것에 대한 응답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이재명 대통령 end 구상 평가(입소스 주식회사, 2025.10.02)
◇ 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 35.0% 선두, 평화를 이끌 것 33.0%
◇ 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 35.0%, 평화를 이끌 것 33.0%, 2.0%p 더 높아
◇ '평화를 이끌 것' 33.0%, 1위 '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'(35.0%)에 2.0%p 차이로 낮아
◇ 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 35.0%, 평화를 이끌 것 33.0%, 2.0%p 더 높아
◇ '평화를 이끌 것' 33.0%, 1위 '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'(35.0%)에 2.0%p 차이로 낮아
「이재명 대통령 end 구상 평가」조사에서 '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'이(가) 35.0%를 얻어 33.0%를 얻은 '평화를 이끌 것'과 2.0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기록했다.
조사기관 입소스 주식회사가 10월 1일에서 2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5일 발표한 「이재명 대통령 end 구상 평가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이 35%를 기록하여 2위 「평화를 이끌 것」(33%)에 2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 22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잘 모름」10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초 박빙 접전 ▷ [평화를 이끌 것]은 『60-69세』『서울』『화이트칼라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에 대한 응답은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북핵 용인하는 결과]은 『18-29세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에 대한 응답은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북핵 용인하는 결과]은 『부산울산경남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평화를 이끌 것에 대한 응답은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]은 『남자』『가정주부』『여자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평화를 이끌 것에 대한 응답은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◎접전 우세 ▷ [평화를 이끌 것]은 『자영업』『강원제주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에 대한 응답은]에 7%, 7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북핵 용인하는 결과]은 『학생』『보수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에 대한 응답은]에 7%, 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]은 『18-39세남자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북핵 용인하는 결과에 대한 응답은]에 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]은 『중도』『무직기타』『블루칼라』『60세이상여자』『60세이상남자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평화를 이끌 것에 대한 응답은]에 9%, 7%, 6%, 6%, 6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평화를 이끌 것]은 『40-59세남자』『40-59세여자』『50-59세』『40-49세』『광주전라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에 대한 응답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]은 『30-39세』『70세이상』『대구경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북핵 용인하는 결과에 대한 응답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]은 『농임어업』『18-39세여자』『대전충청세종』『인천경기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평화를 이끌 것에 대한 응답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0-39세, 농임어업, 지지정당없음, 중하층, 인천경기, 블루칼라, 대전충청세종 순으로, ◈「평화를 이끌 것」진보, 조국혁신당, 더불어민주당, 40-49세, 광주전라, 50-59세 순으로 높아
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은 '30-39세'연령층(50%) '농임어업'직업군(46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42%) 생활수준-'중하층'(40%) '인천경기'지역(40%) '블루칼라'직업군(39%) '대전충청세종'지역(39%)에서 높았고, 「평화를 이끌 것」은 '진보'응답층(57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56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55%) '40-49세'연령층(50%) '광주전라'지역(50%) '50-59세'연령층(47%)에서,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47%) '개혁신당'지지층(46%) '보수'응답층(39%) '학생'직업군(37%) '18-29세'연령층(35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34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별, 연령성별, 대통령국정평가, 주관적소득계층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자"는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5% > 「평화를 이끌 것」32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25% , "여자"는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4% > 「평화를 이끌 것」34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19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별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35% >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4% > 「평화를 이끌 것」19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50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25% > 「평화를 이끌 것」22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평화를 이끌 것」50% >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1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14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평화를 이끌 것」47% >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28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20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평화를 이끌 것」34% >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1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20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6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22% > 「평화를 이끌 것」2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역별에서 "서울"은 「평화를 이끌 것」35% >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2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24% , "인천경기"은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40% > 「평화를 이끌 것」30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22% , "대전충청세종"은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9% > 「평화를 이끌 것」29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21% , "광주전라"은 「평화를 이끌 것」50% >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2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4% , "대구경북"은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6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24% > 「평화를 이끌 것」21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34% > 「평화를 이끌 것」34% >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24% , "강원제주"은 「평화를 이끌 것」42% >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5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1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평화를 이끌 것」55% >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2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47% >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3% > 「평화를 이끌 것」8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평화를 이끌 것」56% >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8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3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46% >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6% > 「평화를 이끌 것」13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42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31% > 「평화를 이끌 것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39% >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4% > 「평화를 이끌 것」16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8% > 「평화를 이끌 것」29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23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평화를 이끌 것」57% >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2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평화를 이끌 것」35% >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28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28% , "블루칼라"은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9% > 「평화를 이끌 것」33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17% , "화이트칼라"은 「평화를 이끌 것」38% >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7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20% , "가정주부"는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3% > 「평화를 이끌 것」31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19% , "학생"은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37% >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0% > 「평화를 이끌 것」22% , "무직기타"은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6% > 「평화를 이끌 것」29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2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연령성별에서 "18-39세남자"는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40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36% > 「평화를 이끌 것」16% , "18-39세여자"는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43% > 「평화를 이끌 것」25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24% , "40-59세남자"는 「평화를 이끌 것」47% >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27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20% , "40-59세여자"는 「평화를 이끌 것」50% >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1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15% , "60세이상남자"는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7% > 「평화를 이끌 것」31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21% , "60세이상여자"는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1% > 「평화를 이끌 것」25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2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통령국정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평화를 이끌 것」53% >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4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5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51% >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6% > 「평화를 이끌 것」4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주관적소득계층에서 "중상층" 응답층은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7% > 「평화를 이끌 것」36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24% , "중간층" 응답층은 「평화를 이끌 것」36% >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3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24% , "중하층" 응답층은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40% > 「평화를 이끌 것」32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18% , "하층" 응답층은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1% > 「평화를 이끌 것」25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2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별, 연령성별, 대통령국정평가, 주관적소득계층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자"는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5% > 「평화를 이끌 것」32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25% , "여자"는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4% > 「평화를 이끌 것」34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19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별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35% >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4% > 「평화를 이끌 것」19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50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25% > 「평화를 이끌 것」22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평화를 이끌 것」50% >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1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14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평화를 이끌 것」47% >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28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20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평화를 이끌 것」34% >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1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20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6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22% > 「평화를 이끌 것」2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역별에서 "서울"은 「평화를 이끌 것」35% >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2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24% , "인천경기"은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40% > 「평화를 이끌 것」30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22% , "대전충청세종"은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9% > 「평화를 이끌 것」29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21% , "광주전라"은 「평화를 이끌 것」50% >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2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4% , "대구경북"은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6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24% > 「평화를 이끌 것」21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34% > 「평화를 이끌 것」34% >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24% , "강원제주"은 「평화를 이끌 것」42% >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5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1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평화를 이끌 것」55% >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2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47% >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3% > 「평화를 이끌 것」8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평화를 이끌 것」56% >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8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3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46% >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6% > 「평화를 이끌 것」13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42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31% > 「평화를 이끌 것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39% >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4% > 「평화를 이끌 것」16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8% > 「평화를 이끌 것」29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23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평화를 이끌 것」57% >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2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◎크로스체크 분석 ▼▼▼더보기 ▼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평화를 이끌 것」35% >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28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28% , "블루칼라"은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9% > 「평화를 이끌 것」33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17% , "화이트칼라"은 「평화를 이끌 것」38% >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7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20% , "가정주부"는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3% > 「평화를 이끌 것」31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19% , "학생"은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37% >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0% > 「평화를 이끌 것」22% , "무직기타"은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6% > 「평화를 이끌 것」29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2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연령성별에서 "18-39세남자"는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40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36% > 「평화를 이끌 것」16% , "18-39세여자"는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43% > 「평화를 이끌 것」25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24% , "40-59세남자"는 「평화를 이끌 것」47% >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27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20% , "40-59세여자"는 「평화를 이끌 것」50% >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1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15% , "60세이상남자"는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7% > 「평화를 이끌 것」31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21% , "60세이상여자"는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1% > 「평화를 이끌 것」25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2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통령국정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평화를 이끌 것」53% >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4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5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51% >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6% > 「평화를 이끌 것」4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주관적소득계층에서 "중상층" 응답층은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7% > 「평화를 이끌 것」36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24% , "중간층" 응답층은 「평화를 이끌 것」36% >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3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24% , "중하층" 응답층은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40% > 「평화를 이끌 것」32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18% , "하층" 응답층은 「남북관계 영향이 없을 것」31% > 「평화를 이끌 것」25% > 「북핵 용인하는 결과」2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입소스 주식회사이(가) 언론사 SBS 의뢰로 10월 1일에서 10월 2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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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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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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