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통령부부 예능 프로그램 출연 적절성‥부적절 46.5% > 적절 43.0%, 격차 3.5%p 오차범위내 접전
대통령부부 예능 프로그램 출연 적절성(코리아정보리서치, 응답률 2.6%, 100% ARS 조사, 2025.10.09 공표)
기사입력 2025/10/09 05:00 기사수정 2025/10/09 05:00
박진희
ㆍ대통령부부 예능 프로그램 출연 적절성‥부적절 46.5% > 적절 43.0%, 격차 3.5%p 오차범위내 접전
ㆍ◈「부적절」국민의힘, 보수층, 지지정당없음, 개혁신당, 대구경북 순으로,
대통령부부 예능 프로그램 출연 적절성‥부적절 46.5% > 적절 43.0%, 격차 3.5%p 오차범위내 접전
「대통령부부 예능 프로그램 출연 적절성」조사에서 '부적절'이(가) 46.5%를 얻어 43.0%를 얻은 '적절'과 3.5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보였다.
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10월 7일에서 8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9일 발표한 「대통령부부 예능 프로그램 출연 적절성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부적절」이 46.5%를 기록하여 2위 「적절」(43%)에 3.5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」10.5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대통령부부 예능 프로그램 출연 적절성(코리아정보리서치, 2025.10.08)
◇ 부적절 46.5%, 적절 43.0%, 3.5%p 더 높아
「대통령부부 예능 프로그램 출연 적절성」조사에서 '부적절'이(가) 46.5%를 얻어 43.0%를 얻은 '적절'과 3.5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보였다.
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10월 7일에서 8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9일 발표한 「대통령부부 예능 프로그램 출연 적절성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부적절」이 46.5%를 기록하여 2위 「적절」(43%)에 3.5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」10.5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부적절」국민의힘, 보수층, 지지정당없음, 개혁신당, 대구경북 순으로,
「부적절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87.5%) '보수층'응답층(75.9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67.1%) '개혁신당'지지층(58.6%) '대구경북'지역(54.6%)에서 높았고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수행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부적절」49.2% > 「적절」41.7% , "여성"은 「적절」44.2% > 「부적절」43.9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만18세-20대" 연령대는 「부적절」52.4% > 「적절」42% ,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적절」51.2% > 「적절」38.9% , "40대" 연령대는 「적절」48.2% > 「부적절」42.8% , "50대" 연령대는 「적절」47.6% > 「부적절」45.6% , "60대" 연령대는 「적절」46.2% > 「부적절」44.4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부적절」44.1% > 「적절」32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부적절」49.2% > 「적절」40.9% , "경기인천"은 「부적절」49.2% > 「적절」42.1% , "대전세종충청강원"은 「부적절」46.5% > 「적절」40.2% , "광주전남전북제주"은 「적절」65.2% > 「부적절」23.5% , "대구경북"은 「부적절」54.6% > 「적절」34.2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적절」49% > 「적절」39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적절」86.3% > 「부적절」5.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적절」87.5% > 「적절」3.6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적절」67.1% > 「적절」15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층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적절」75.9% > 「적절」15.7% , "중도층" 성향 응답층은 「적절」46.3% > 「부적절」44.6% , "진보층" 성향 응답층은 「적절」74.7% > 「부적절」18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수행평가에서 "대통령 매우잘함" 응답층은 「적절」90.3% > 「부적절」3.2% , "대통령 잘하는편" 응답층은 「적절」65.2% > 「부적절」13% , "대통령 잘못하는편" 응답층은 「부적절」80.1% > 「적절」1.4% , "대통령 매우잘못함" 응답층은 「부적절」93.4% > 「적절」0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수행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부적절」49.2% > 「적절」41.7% , "여성"은 「적절」44.2% > 「부적절」43.9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만18세-20대" 연령대는 「부적절」52.4% > 「적절」42% ,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적절」51.2% > 「적절」38.9% , "40대" 연령대는 「적절」48.2% > 「부적절」42.8% , "50대" 연령대는 「적절」47.6% > 「부적절」45.6% , "60대" 연령대는 「적절」46.2% > 「부적절」44.4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부적절」44.1% > 「적절」32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부적절」49.2% > 「적절」40.9% , "경기인천"은 「부적절」49.2% > 「적절」42.1% , "대전세종충청강원"은 「부적절」46.5% > 「적절」40.2% , "광주전남전북제주"은 「적절」65.2% > 「부적절」23.5% , "대구경북"은 「부적절」54.6% > 「적절」34.2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적절」49% > 「적절」39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적절」86.3% > 「부적절」5.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적절」87.5% > 「적절」3.6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적절」67.1% > 「적절」15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층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적절」75.9% > 「적절」15.7% , "중도층" 성향 응답층은 「적절」46.3% > 「부적절」44.6% , "진보층" 성향 응답층은 「적절」74.7% > 「부적절」18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◎크로스체크 분석 ▼▼▼더보기 ▼
국정수행평가에서 "대통령 매우잘함" 응답층은 「적절」90.3% > 「부적절」3.2% , "대통령 잘하는편" 응답층은 「적절」65.2% > 「부적절」13% , "대통령 잘못하는편" 응답층은 「부적절」80.1% > 「적절」1.4% , "대통령 매우잘못함" 응답층은 「부적절」93.4% > 「적절」0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언론사 천지일보 의뢰로 10월 7일에서 10월 8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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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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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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