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국민의힘」은 '보수'응답층(79%) '60세이상'연령층(60.5%) '50대'연령층(59%) '동상동'지역(56.7%)에서 높았고, 「더불어민주당」은 '진보'응답층(61%) '40대'연령층(44.7%) '30대'연령층(39.2%) '부원동'지역(38.2%) '여성'(36.7%)에서, 「정의당」은 '30대'연령층(10.2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대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국민의힘」51.5% > 「더불어민주당」30.7% > 「정의당」4.3% , "여성"은 「국민의힘」48.4% > 「더불어민주당」36.7% > 「정의당」5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대에서 "만18세~29세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40.6% > 「더불어민주당」31.2% > 「정의당」4% , "3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39.2% > 「국민의힘」32.1% > 「정의당」10.2% , "4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44.7% > 「국민의힘」42.1% > 「기타 다른 정당」3% , "5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59% > 「더불어민주당」30.6% > 「정의당」3.3% , "6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60.5% > 「더불어민주당」28.9% > 「정의당」5.5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거주지역에서 "동상동"은 「국민의힘」56.7% > 「더불어민주당」27.4% > 「정의당」5.9% , "부원동"은 「국민의힘」50.3% > 「더불어민주당」38.2% > 「정의당」2.9% , "활천동"은 「국민의힘」48.2% > 「더불어민주당」34% > 「정의당」4.7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79% > 「더불어민주당」13.7% > 「기타 다른 정당」2.5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52.9% > 「더불어민주당」33.2% > 「정의당」2.5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61% > 「국민의힘」21.3% > 「정의당」6.1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경남매일 의뢰로 5월 25일 하루동안 휴대전화 가상번호 90%, 유선전화 RDD 1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경상남도 만 18세 이상 남 녀 506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4.4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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