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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기 대선 후보적합도‥장동혁 16%(1.8%p↓) 김민석 13.3%(0.2%p↑) 조국 12.4%(0.3%p↓) 1-2위 격차 2.7%p 초박빙 접전

차기 대선 후보적합도(코리아정보리서치, 응답률 1.8%, 100% ARS 조사, 2025.10.15 공표)

기사입력 2025/10/15 05:00 기사수정 2025/10/15 05:00 장호선

ㆍ차기 대선 후보적합도‥장동혁 16.0% > 김민석 13.3% > 조국 12.4% ㆍ◈「장동혁」국민의힘, 보수층, 60대, 70세이상, 경기인천, 서울 순으로, ◈「김민석」진보층, 더불어민주당, 광주전남전북제주, 50대, 여성, 중도층 순으로 높아

차기 대선 후보적합도‥장동혁 16.0% > 김민석 13.3% > 조국 12.4%

▲ 차기 대선 후보적합도(코리아정보리서치, 2025.10.14)

◇ 장동혁 16.0% 선두, 2위 김민석 13.3%
◇ 장동혁 16.0%(1.8%p↓), 2위 김민석 13.3%(0.2%p↑)보다 2.7%p 차이로 앞서

「차기 대선 후보적합도」조사에서 '장동혁' 후보이(가) 16.0%를 얻어 13.3%를 얻은 '김민석' 후보과 2.7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보였다.

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10월 13일에서 14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5일 발표한 「차기 대선 후보적합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장동혁」후보가 16%를 기록하여 2위 「김민석」후보(13.3%)에 2.7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조국」후보 12.4%, 「한동훈」후보 9.9%, 「정청래」후보 8.9%, 「이진숙」후보 6.2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적합후보 없음」14.2%,「잘 모름」9.7%,「기타 다른 인물」9.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
◎크로스체크 Point

⊙초 박빙 접전 ▷ [조국]은 『부산울산경남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장동혁 후보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조국]은 『대구경북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한동훈 후보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조국]은 『50대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김민석 후보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장동혁]은 『남성』『70세이상』『대전세종충청강원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조국 후보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장동혁]은 『30대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김민석 후보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김민석]은 『중도층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조국 후보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김민석]은 『만18세-20대』『여성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장동혁 후보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
◎접전 우세 ▷ [장동혁]은 『60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조국 후보]에 8.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장동혁]은 『서울』『경기인천』『40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김민석 후보]에 6%, 5.1%, 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김민석]은 『진보층』『광주전남전북제주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조국 후보]에 7.2%, 5.1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장동혁]은 『보수층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한동훈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
▲ 「장동혁」 기타정당(14.9%↑) 조국혁신당(8.6%↑) 30대(3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한동훈」 기타정당(10.9%↑) 대구경북(5.4%↑) 60대(5.1%↑) 대전세종충청강원(4.6%↑) 70세이상(4.3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정청래」 조국혁신당(10.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김민석」 광주전남전북제주(7.2%↑) 조국혁신당(6.2%↑) 50대(5.1%↑) 진보층(4.1%↑) 부산울산경남(4.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이진숙」 대구경북(4.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조국」 대구경북(4.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장동혁」후보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14.9%p(4.8%→19.7%)큰 폭 상승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8.6%p(6.1%→14.7%)큰 폭 상승, '30대' 연령층에서 3.4%p(12%→15.4%)소폭 상승하였다. 「한동훈」후보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10.9%p(6.5%→17.4%)큰 폭 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5.4%p(10.1%→15.5%)상승, '60대' 연령층에서 5.1%p(8.6%→13.7%)상승, '대전세종충청강원' 지역에서 4.6%p(6.6%→11.2%)소폭 상승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4.3%p(7.7%→12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정청래」후보는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10.7%p(5.7%→16.4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김민석」후보는 '광주전남전북제주' 지역에서 7.2%p(14.5%→21.7%)큰 폭 상승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6.2%p(4%→10.2%)상승, '50대' 연령층에서 5.1%p(12.3%→17.4%)상승, '진보층' 응답층에서 4.1%p(23.1%→27.2%)소폭 상승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4.1%p(9.1%→13.2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이진숙」후보는 '대구경북' 지역에서 4.5%p(6.1%→10.6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조국」후보는 '대구경북' 지역에서 4.2%p(12.6%→16.8%)소폭 상승하였다.

▼ 「장동혁」 50대(13.7%↓) 대구경북(12%↓) 지지정당없음(7.3%↓) 대전세종충청강원(7%↓) 국민의힘(4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조국」 진보당(12.3%↓) 서울(6%↓) 광주전남전북제주(5.4%↓) 60대(4.2%↓) 지지정당없음(3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정청래」 광주전남전북제주(9%↓) 대구경북(7.8%↓) 30대(5%↓) 70세이상(4.4%↓) 보수층(3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김민석」 대구경북(8.4%↓) 진보당(4.3%↓) 40대(3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진숙」 기타정당(5.2%↓) 70세이상(4.2%↓) 부산울산경남(3.9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한동훈」 만18세-20대(4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
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장동혁」후보는 '50대' 연령층에서 13.7%p(24.9%→11.2%)큰 폭 하락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12%p(26.4%→14.4%)큰 폭 하락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7.3%p(15.6%→8.3%)큰 폭 하락, '대전세종충청강원' 지역에서 7%p(22.8%→15.8%)큰 폭 하락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4.6%p(40.2%→35.6%)하락하였다. 「조국」후보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12.3%p(20.1%→7.8%)큰 폭 하락, '서울' 지역에서 6%p(13.8%→7.8%)큰 폭 하락, '광주전남전북제주' 지역에서 5.4%p(22%→16.6%)큰 폭 하락, '60대' 연령층에서 4.2%p(18.5%→14.3%)하락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3.1%p(5.6%→2.5%)하락하였다. 「정청래」후보는 '광주전남전북제주' 지역에서 9%p(23.6%→14.6%)큰 폭 하락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7.8%p(9.6%→1.8%)큰 폭 하락, '30대' 연령층에서 5%p(9.3%→4.3%)하락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4.4%p(12.7%→8.3%)하락, '보수층' 응답층에서 3.6%p(6.5%→2.9%)하락하였다. 「김민석」후보는 '대구경북' 지역에서 8.4%p(15.1%→6.7%)큰 폭 하락, '진보당' 지지층에서 4.3%p(21.5%→17.2%)하락, '40대' 연령층에서 3.4%p(15.2%→11.8%)하락하였다. 「이진숙」후보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5.2%p(15.7%→10.5%)큰 폭 하락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4.2%p(6.8%→2.6%)하락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3.9%p(5.5%→1.6%)하락하였다. 「한동훈」후보는 '만18세-20대' 연령층에서 4.6%p(10.4%→5.8%)하락하였다.
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
◈「장동혁」국민의힘, 보수층, 60대, 70세이상, 경기인천, 서울 순으로, ◈「김민석」진보층, 더불어민주당, 광주전남전북제주, 50대, 여성, 중도층 순으로 높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