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리얼미터]임종식 경북도 교육감 직무수행 평가‥긍정평가 35.9% > 부정평가 29.5%, 격차 6.4%p 오차범위내 접전
임종식 경북도 교육감 직무수행 평가(리얼미터, 응답률 7.2%, 100% ARS 조사, 2025.10.15 공표)
기사입력 2025/10/15 18:00 기사수정 2025/10/15 18:00
이선호
임종식 경북도 교육감 직무수행 평가‥잘하는 편이다 27.3% > 잘못하는 편이다 18.7%, 격차 8.6%p
「임종식 경북도 교육감 직무수행 평가」조사에서 '긍정평가'이(가) 35.9%를 얻어 29.5%를 얻은 '부정평가'과 6.4%포인트 차이로 오차범위내 접전을 기록했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0월 13일에서 14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5일 발표한 「임종식 경북도 교육감 직무수행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35.9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29.6%로 나왔다.
「잘하는 편이다」27.3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18.7%, 「매우 잘못한다」10.9%, 「매우잘한다」8.6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모름」34.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긍정평가]는 『18세~29세』『북부권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에 8.1%, 7.3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긍정평가]는 『70세이상』『동부권』『60대』『남성』『50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부정평가]는 『30대』『40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임종식 경북도 교육감 직무수행 평가(리얼미터, 2025.10.14)
◇ 긍정평가 35.9% 선두, 부정평가 29.5%
◇ 긍정평가 35.9%, 부정평가(29.5%)보다 6.4%p 더 높아
◇ 긍정평가 35.9%, 부정평가(29.5%)보다 6.4%p 더 높아
「임종식 경북도 교육감 직무수행 평가」조사에서 '긍정평가'이(가) 35.9%를 얻어 29.5%를 얻은 '부정평가'과 6.4%포인트 차이로 오차범위내 접전을 기록했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0월 13일에서 14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5일 발표한 「임종식 경북도 교육감 직무수행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35.9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29.6%로 나왔다.
「잘하는 편이다」27.3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18.7%, 「매우 잘못한다」10.9%, 「매우잘한다」8.6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모름」34.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초 박빙 접전 ▷ [긍정평가]는 『남부권』『여성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부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부정평가]는 『서부권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긍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◎접전 우세 ▷ [긍정평가]는 『18세~29세』『북부권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에 8.1%, 7.3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긍정평가]는 『70세이상』『동부권』『60대』『남성』『50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부정평가]는 『30대』『40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부정평가」30대, 더불어민주당, 40대 순으로 높아
「부정평가」는 '30대'연령층(45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42.1%) '40대'연령층(42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대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대통령국정평가, 후보자질요소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긍정평가」41.1% > 「부정평가」29.4% , "여성"은 「긍정평가」30.5% > 「부정평가」29.7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대에서 "18세~2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29.5% > 「부정평가」21.4% ,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45% > 「긍정평가」22.4% , "4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42% > 「긍정평가」30.9% , "5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40% > 「부정평가」29.8% , "6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39.8% > 「부정평가」27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42.7% > 「부정평가」18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동부권"은 「긍정평가」42.2% > 「부정평가」26.4% , "남부권"은 「긍정평가」32.1% > 「부정평가」30.6% , "북부권"은 「긍정평가」36.4% > 「부정평가」29.1% , "서부권"은 「부정평가」32.3% > 「긍정평가」31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42.1% > 「긍정평가」19.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45.3% > 「부정평가」23.1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39.7% > 「긍정평가」2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통령국정평가에서 "대통령 잘함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41.7% > 「긍정평가」22.6% , "대통령 잘못함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43% > 「부정평가」24% 순으로 응답되었다.
후보자질요소에서 "도정운영행정경험"은 「긍정평가」38.4% > 「부정평가」32.7% , "도덕성청렴성"은 「부정평가」31.5% > 「긍정평가」30% , "소통능력친근성"은 「긍정평가」41.2% > 「부정평가」29.9% , "위기대처추진력"은 「긍정평가」44.8% > 「부정평가」25.6% , "정책이념"은 「긍정평가」28.3% > 「부정평가」27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대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대통령국정평가, 후보자질요소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긍정평가」41.1% > 「부정평가」29.4% , "여성"은 「긍정평가」30.5% > 「부정평가」29.7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대에서 "18세~2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29.5% > 「부정평가」21.4% ,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45% > 「긍정평가」22.4% , "4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42% > 「긍정평가」30.9% , "5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40% > 「부정평가」29.8% , "6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39.8% > 「부정평가」27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42.7% > 「부정평가」18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동부권"은 「긍정평가」42.2% > 「부정평가」26.4% , "남부권"은 「긍정평가」32.1% > 「부정평가」30.6% , "북부권"은 「긍정평가」36.4% > 「부정평가」29.1% , "서부권"은 「부정평가」32.3% > 「긍정평가」31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42.1% > 「긍정평가」19.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45.3% > 「부정평가」23.1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39.7% > 「긍정평가」2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통령국정평가에서 "대통령 잘함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41.7% > 「긍정평가」22.6% , "대통령 잘못함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43% > 「부정평가」24% 순으로 응답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분석 ▼▼▼더보기 ▼
후보자질요소에서 "도정운영행정경험"은 「긍정평가」38.4% > 「부정평가」32.7% , "도덕성청렴성"은 「부정평가」31.5% > 「긍정평가」30% , "소통능력친근성"은 「긍정평가」41.2% > 「부정평가」29.9% , "위기대처추진력"은 「긍정평가」44.8% > 「부정평가」25.6% , "정책이념"은 「긍정평가」28.3% > 「부정평가」27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영남일보 의뢰로 10월 13일에서 10월 1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경상북도 만 18세 이상 남 녀 806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7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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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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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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