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제전망‥부정평가 52.4%(2.4%p↑) 긍정평가 42.6%(3.8%p↓) 격차 9.8%p
경제전망(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, 응답률 5.2%, 100% ARS 조사, 2025.10.15 공표)
기사입력 2025/10/15 14:00 기사수정 2025/10/15 14:00
박진희
경제전망‥대체로 좋아질 것 29.5% > 매우 나빠질 것 28.6%, 격차 0.9%p 초박빙 접전
「경제전망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 직전 조사보다 2.4%p 상승한 52.4%,'긍정평가' 직전 조사보다 3.8%p 하락한 42.6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가 10월 13일에서 14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5일 발표한 「경제전망」조사에서 '매우 좋아질 것'와 '대체로 좋아질 것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42.6%이며, '대체로 나빠질 것'와 '매우 나빠질 것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52.4%로 나왔다.
「대체로 좋아질 것」 직전 조사 대비 3.4%p 떨어진 29.5%, 「매우 나빠질 것」 2.2%p 오른 28.6%, 「대체로 나빠질 것」 0.2%p 오른 23.8%, 「매우 좋아질 것」 0.5%p 떨어진 13.1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5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경제전망(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, 2025.10.14)
◇ 부정평가 52.4% , 긍정평가 42.6%
◇ 부정평가 52.4%, 긍정평가(42.6%)보다 9.8%p 더 높아
◇ 부정평가 52.4%, 긍정평가(42.6%)보다 9.8%p 더 높아
「경제전망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 직전 조사보다 2.4%p 상승한 52.4%,'긍정평가' 직전 조사보다 3.8%p 하락한 42.6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가 10월 13일에서 14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5일 발표한 「경제전망」조사에서 '매우 좋아질 것'와 '대체로 좋아질 것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42.6%이며, '대체로 나빠질 것'와 '매우 나빠질 것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52.4%로 나왔다.
「대체로 좋아질 것」 직전 조사 대비 3.4%p 떨어진 29.5%, 「매우 나빠질 것」 2.2%p 오른 28.6%, 「대체로 나빠질 것」 0.2%p 오른 23.8%, 「매우 좋아질 것」 0.5%p 떨어진 13.1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5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▲ 「긍정평가」 외교안보(65.8%↑) 경제회복(62.7%↑) 국민통합(36.5%↑) 강원제주(13.9%↑) 복지노동(9.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부정평가」 없음(65.5%↑) 기타(34.8%↑) 조국혁신당(16.6%↑) 대구경북(11.7%↑) 내란세력척결(10.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'국정운영-외교안보' 에서 65.8%p(10.5%→76.3%)큰 폭 상승, '국정운영-경제회복' 에서 62.7%p(20.7%→83.4%)큰 폭 상승, '국정운영-국민통합' 에서 36.5%p(32.7%→69.2%)큰 폭 상승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13.9%p(43.9%→57.8%)큰 폭 상승, '국정운영-복지노동' 에서 9.1%p(38.7%→47.8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'국정운영-없음' 에서 65.5%p(28.4%→93.9%)큰 폭 상승, '국정운영-기타' 에서 34.8%p(36.8%→71.6%)큰 폭 상승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16.6%p(15.4%→32%)큰 폭 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11.7%p(59.6%→71.3%)큰 폭 상승, '국정운영-내란세력척결' 에서 10.5%p(35.9%→46.4%)큰 폭 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외교안보(67.8%↓) 경제회복(62.6%↓) 국민통합(34.4%↓) 복지노동(18.4%↓) 대전세종충청(1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없음(67.7%↓) 기타(33.6%↓) 조국혁신당(11.3%↓) 대구경북(10.1%↓) 내란세력척결(9.9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'국정운영-외교안보' 에서 67.8%p(86.1%→18.3%)큰 폭 하락, '국정운영-경제회복' 에서 62.6%p(75.4%→12.8%)큰 폭 하락, '국정운영-국민통합' 에서 34.4%p(63.7%→29.3%)큰 폭 하락, '국정운영-복지노동' 에서 18.4%p(61.3%→42.9%)큰 폭 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16%p(63.5%→47.5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'국정운영-없음' 에서 67.7%p(70.6%→2.9%)큰 폭 하락, '국정운영-기타' 에서 33.6%p(57.5%→23.9%)큰 폭 하락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11.3%p(79.3%→68%)큰 폭 하락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10.1%p(35.5%→25.4%)큰 폭 하락, '국정운영-내란세력척결' 에서 9.9%p(61%→51.1%)큰 폭 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'국정운영-외교안보' 에서 65.8%p(10.5%→76.3%)큰 폭 상승, '국정운영-경제회복' 에서 62.7%p(20.7%→83.4%)큰 폭 상승, '국정운영-국민통합' 에서 36.5%p(32.7%→69.2%)큰 폭 상승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13.9%p(43.9%→57.8%)큰 폭 상승, '국정운영-복지노동' 에서 9.1%p(38.7%→47.8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'국정운영-없음' 에서 65.5%p(28.4%→93.9%)큰 폭 상승, '국정운영-기타' 에서 34.8%p(36.8%→71.6%)큰 폭 상승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16.6%p(15.4%→32%)큰 폭 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11.7%p(59.6%→71.3%)큰 폭 상승, '국정운영-내란세력척결' 에서 10.5%p(35.9%→46.4%)큰 폭 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외교안보(67.8%↓) 경제회복(62.6%↓) 국민통합(34.4%↓) 복지노동(18.4%↓) 대전세종충청(1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없음(67.7%↓) 기타(33.6%↓) 조국혁신당(11.3%↓) 대구경북(10.1%↓) 내란세력척결(9.9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'국정운영-외교안보' 에서 67.8%p(86.1%→18.3%)큰 폭 하락, '국정운영-경제회복' 에서 62.6%p(75.4%→12.8%)큰 폭 하락, '국정운영-국민통합' 에서 34.4%p(63.7%→29.3%)큰 폭 하락, '국정운영-복지노동' 에서 18.4%p(61.3%→42.9%)큰 폭 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16%p(63.5%→47.5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'국정운영-없음' 에서 67.7%p(70.6%→2.9%)큰 폭 하락, '국정운영-기타' 에서 33.6%p(57.5%→23.9%)큰 폭 하락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11.3%p(79.3%→68%)큰 폭 하락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10.1%p(35.5%→25.4%)큰 폭 하락, '국정운영-내란세력척결' 에서 9.9%p(61%→51.1%)큰 폭 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부정평가」국민의힘 순으로,
「부정평가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90.6%)에서 높았고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52.8% (0.7%p↑) > 「긍정평가」43.1% (2%p↓)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52.1% (4.1%p↑) > 「긍정평가」42.2% (5.6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만18~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0.4% (4%p↓) > 「긍정평가」32.8% (3.3%p↑)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9.4% (2.1%p↑) > 「긍정평가」38.3% (2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2.7% (8.9%p↓) > 「부정평가」43.7% (7.9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2.1% (4.7%p↓) > 「부정평가」46.1% (5.7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2.9% (3%p↓) > 「긍정평가」42.1% (0.1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5% (4.8%p↑) > 「긍정평가」34% (9.8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56.3% (6.7%p↑) > 「긍정평가」40.1% (4.6%p↓) "경기인천"은 「부정평가」53.2% (5.1%p↑) > 「긍정평가」41.7% (9.2%p↓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47.5% (16%p↓) > 「긍정평가」44.9% (9.1%p↑) "강원제주"은 「긍정평가」57.8% (13.9%p↑) > 「부정평가」42.2% (11.4%p↓) "광주전라"은 「긍정평가」64.7% (1.8%p↑) > 「부정평가」31.3% (1.9%p↑)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71.3% (11.7%p↑) > 「긍정평가」25.4% (10.1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53.7% (2.7%p↑) > 「긍정평가」39% (4.7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79.3% (2.2%p↓) > 「부정평가」18.9% (3.4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0.6% (1.7%p↑) > 「긍정평가」5.9% (2.8%p↓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59.7% (0.5%p↓) > 「긍정평가」24.9% (8.2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3.6% (5%p↑) > 「긍정평가」24.4% (3.4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49.6% (0.9%p↓) > 「긍정평가」46.5% (1.5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70.4% (3.7%p↓) > 「부정평가」28.2% (5.4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52.8% (0.7%p↑) > 「긍정평가」43.1% (2%p↓)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52.1% (4.1%p↑) > 「긍정평가」42.2% (5.6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만18~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0.4% (4%p↓) > 「긍정평가」32.8% (3.3%p↑)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9.4% (2.1%p↑) > 「긍정평가」38.3% (2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2.7% (8.9%p↓) > 「부정평가」43.7% (7.9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2.1% (4.7%p↓) > 「부정평가」46.1% (5.7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2.9% (3%p↓) > 「긍정평가」42.1% (0.1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5% (4.8%p↑) > 「긍정평가」34% (9.8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56.3% (6.7%p↑) > 「긍정평가」40.1% (4.6%p↓) "경기인천"은 「부정평가」53.2% (5.1%p↑) > 「긍정평가」41.7% (9.2%p↓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47.5% (16%p↓) > 「긍정평가」44.9% (9.1%p↑) "강원제주"은 「긍정평가」57.8% (13.9%p↑) > 「부정평가」42.2% (11.4%p↓) "광주전라"은 「긍정평가」64.7% (1.8%p↑) > 「부정평가」31.3% (1.9%p↑)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71.3% (11.7%p↑) > 「긍정평가」25.4% (10.1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53.7% (2.7%p↑) > 「긍정평가」39% (4.7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79.3% (2.2%p↓) > 「부정평가」18.9% (3.4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0.6% (1.7%p↑) > 「긍정평가」5.9% (2.8%p↓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59.7% (0.5%p↓) > 「긍정평가」24.9% (8.2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3.6% (5%p↑) > 「긍정평가」24.4% (3.4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49.6% (0.9%p↓) > 「긍정평가」46.5% (1.5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70.4% (3.7%p↓) > 「부정평가」28.2% (5.4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◎크로스체크 분석 ▼▼▼더보기 ▼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가 언론사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 의뢰로 10월 13일에서 10월 1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가 언론사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 의뢰로 9월 22일에서 9월 2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경제전망 #대체로좋아질것 #대체로나빠질것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가 언론사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 의뢰로 9월 22일에서 9월 2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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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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