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NBS]내란 특검 수사 평가‥긍정평가 47% > 부정평가 43%, 격차 4%p 오차범위내 접전
내란 특검 수사 평가(한국리서치, 응답률 15.8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10.16 공표)
기사입력 2025/10/16 11:00 기사수정 2025/10/16 11:00
이선호
ㆍ내란 특검 수사 평가‥대체로 잘하고 있다 35.0% > 대체로 잘못하고 있다 23.0%, 격차 12.0%p
ㆍ◈「긍정평가」더불어민주당, 광주전라, 진보, 조국혁신당, 40-49세, 화이트칼라 순으로, ◈「부정평가」국민의힘, 보수, 개혁신당, 대구경북, 부산울산경남, 60-69세 순으로 높아
내란 특검 수사 평가‥대체로 잘하고 있다 35.0% > 대체로 잘못하고 있다 23.0%, 격차 12.0%p
「내란 특검 수사 평가」조사에서 '긍정평가'이(가) 47.0%를 얻어 43.0%를 얻은 '부정평가'과 4.0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10월 13일에서 15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6일 발표한 「내란 특검 수사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 잘하고 있다'와 '대체로 잘하고 있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47%이며, '대체로 잘못하고 있다'와 '매우 잘못하고 있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43%로 나왔다.
「대체로 잘하고 있다」 35%, 「대체로 잘못하고 있다」 23%, 「매우 잘못하고 있다」 20%, 「매우 잘하고 있다」 12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/응답거절」10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부정평가]에 대한 응답은은『60-69세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에 6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긍정평가]에 대한 응답은은『인천경기』『여자』『농임수산업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30-39세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에 8%, 7%, 6%, 4%, 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부정평가]에 대한 응답은은『보수』『대구경북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무직퇴직기타』『70세이상』『18-29세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긍정평가]에 대한 응답은은『광주전라』『40-49세』『화이트칼라』『50-59세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내란 특검 수사 평가(한국리서치, 2025.10.15)
◇ 긍정평가 47.0% 선두, 부정평가 43.0%
◇ 긍정평가 47.0%, 부정평가(43.0%)보다 4.0%p 더 높아
◇ 긍정평가 47.0%, 부정평가(43.0%)보다 4.0%p 더 높아
「내란 특검 수사 평가」조사에서 '긍정평가'이(가) 47.0%를 얻어 43.0%를 얻은 '부정평가'과 4.0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10월 13일에서 15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6일 발표한 「내란 특검 수사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 잘하고 있다'와 '대체로 잘하고 있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47%이며, '대체로 잘못하고 있다'와 '매우 잘못하고 있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43%로 나왔다.
「대체로 잘하고 있다」 35%, 「대체로 잘못하고 있다」 23%, 「매우 잘못하고 있다」 20%, 「매우 잘하고 있다」 12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/응답거절」10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초 박빙 접전 ▷ [부정평가]에 대한 응답은은『학생』『서울』『블루칼라』『자영업』『남자』『주부』『강원제주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긍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긍정평가]에 대한 응답은은『고졸이하』『대학재학이상』『중도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부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◎접전 우세 ▷ [부정평가]에 대한 응답은은『60-69세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에 6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긍정평가]에 대한 응답은은『인천경기』『여자』『농임수산업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30-39세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에 8%, 7%, 6%, 4%, 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부정평가]에 대한 응답은은『보수』『대구경북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무직퇴직기타』『70세이상』『18-29세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긍정평가]에 대한 응답은은『광주전라』『40-49세』『화이트칼라』『50-59세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긍정평가」더불어민주당, 광주전라, 진보, 조국혁신당, 40-49세, 화이트칼라 순으로, ◈「부정평가」국민의힘, 보수, 개혁신당, 대구경북, 부산울산경남, 60-69세 순으로 높아
「긍정평가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77%) '광주전라'지역(73%) '진보'응답층(72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66%) '40-49세'연령층(57%) '화이트칼라'직업군(55%)에서 높았고, 「부정평가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78%) '보수'응답층(64%) '개혁신당'지지층(59%) '대구경북'지역(59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52%) '60-69세'연령층(50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학력, 경제적계층인식, 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자"는 「부정평가」46% > 「긍정평가」45% , "여자"는 「긍정평가」48% > 「부정평가」41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44% > 「긍정평가」34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47% > 「부정평가」43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7% > 「부정평가」36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5% > 「부정평가」39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0% > 「긍정평가」44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49% > 「긍정평가」3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47% > 「긍정평가」44% , "인천경기"은 「긍정평가」49% > 「부정평가」41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긍정평가」45% > 「부정평가」41% , "광주전라"은 「긍정평가」73% > 「부정평가」19% ,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9% > 「긍정평가」33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52% > 「긍정평가」38% , "강원제주"은 「부정평가」43% > 「긍정평가」4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77% > 「부정평가」20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78% > 「긍정평가」13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59% > 「긍정평가」30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47% > 「긍정평가」3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72% > 「부정평가」22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47% > 「부정평가」46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64% > 「긍정평가」2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48% > 「긍정평가」46% , "블루칼라"은 「부정평가」46% > 「긍정평가」44% , "화이트칼라"은 「긍정평가」55% > 「부정평가」36% , "주부"는 「부정평가」45% > 「긍정평가」45% ,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43% > 「긍정평가」40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부정평가」48% > 「긍정평가」3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긍정평가」45% > 「부정평가」42% , "대학재학이상"은 「긍정평가」47% > 「부정평가」45% 순으로 응답되었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47% > 「부정평가」46% , "중위계층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49% > 「부정평가」42% , "하위계층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44% > 「긍정평가」4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72% > 「부정평가」22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0% > 「긍정평가」11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학력, 경제적계층인식, 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자"는 「부정평가」46% > 「긍정평가」45% , "여자"는 「긍정평가」48% > 「부정평가」41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44% > 「긍정평가」34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47% > 「부정평가」43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7% > 「부정평가」36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5% > 「부정평가」39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0% > 「긍정평가」44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49% > 「긍정평가」3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47% > 「긍정평가」44% , "인천경기"은 「긍정평가」49% > 「부정평가」41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긍정평가」45% > 「부정평가」41% , "광주전라"은 「긍정평가」73% > 「부정평가」19% ,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9% > 「긍정평가」33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52% > 「긍정평가」38% , "강원제주"은 「부정평가」43% > 「긍정평가」4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77% > 「부정평가」20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78% > 「긍정평가」13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59% > 「긍정평가」30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47% > 「긍정평가」3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72% > 「부정평가」22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47% > 「부정평가」46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64% > 「긍정평가」2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◎크로스체크 분석 ▼▼▼더보기 ▼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48% > 「긍정평가」46% , "블루칼라"은 「부정평가」46% > 「긍정평가」44% , "화이트칼라"은 「긍정평가」55% > 「부정평가」36% , "주부"는 「부정평가」45% > 「긍정평가」45% ,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43% > 「긍정평가」40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부정평가」48% > 「긍정평가」3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긍정평가」45% > 「부정평가」42% , "대학재학이상"은 「긍정평가」47% > 「부정평가」45% 순으로 응답되었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47% > 「부정평가」46% , "중위계층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49% > 「부정평가」42% , "하위계층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44% > 「긍정평가」4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72% > 「부정평가」22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0% > 「긍정평가」11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10월 13일에서 10월 1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5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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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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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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