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는 '개혁신당'지지층(89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78%) '중동부도심권'지역(73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72%) '진보'응답층(72%)에서 높았고, 「복지·안전망」는 '70세이상'연령층(15%) '무직퇴직기타'직업군(13%) '가정주부'직업군(13%) '관심낮다'응답층(11%) '개혁신당'지지층(11%) '강서낙동권'지역(11%) '60대'연령층(11%)에서, 「부동산 안정」는 '학생'직업군(21%) '국민의힘'지지층(14%) '블루칼라'직업군(13%) '보수'응답층(12%) '18-29세'연령층(12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연령성별, 21대대선투표, 경제적계층인식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67% > 「부동산 안정」9% > 「복지·안전망」8% , "여성"은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65% > 「복지·안전망」9% > 「부동산 안정」8% 순으로 나타났다.

거주지역에서 "중서부도심권"은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61% > 「부동산 안정」10% > 「복지·안전망」8% , "중동부도심권"은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73% > 「복지·안전망」6% > 「교통·주거 문제」5% , "강서낙동권"은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64% > 「복지·안전망」11% > 「부동산 안정」10% , "금정해운대권"은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64% > 「복지·안전망」10% > 「부동산 안정」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72% > 「복지·안전망」8% > 「교통·주거 문제」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54% > 「부동산 안정」14% > 「복지·안전망」10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78% > 「복지·안전망」8% > 「환경·기후 대응」6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66% > 「부동산 안정」8% > 「복지·안전망」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60% > 「부동산 안정」12% > 「복지·안전망」8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70% > 「복지·안전망」8% > 「부동산 안정」7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72% > 「복지·안전망」10% > 「교통·주거 문제」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69% > 「부동산 안정」9% > 「복지·안전망」8% , "블루칼라"은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63% > 「부동산 안정」13% > 「복지·안전망」10% , "화이트칼라"은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72% > 「교통·주거 문제」9% > 「부동산 안정」6% , "가정주부"는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63% > 「복지·안전망」13% > 「교육·보육」7% , "학생"은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57% > 「부동산 안정」21% > 「교육·보육」10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일자리·경제 활성화」59% > 「복지·안전망」13% > 「기타」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언론사 주간조선 의뢰로 10월 10일에서 10월 1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부산광역시 만 18세 이상 남 녀 802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1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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