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어떠한 이념성향도 관계 없다」는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73%) '학생'직업군(57%) '관심낮다'응답층(54%) '중도'응답층(54%) '개혁신당'지지층(46%)에서 높았고, 「진보성향 후보」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74%) '진보'응답층(72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58%) '50대'연령층(47%) '40대'연령층(45%) '관심높다'응답층(38%)에서, 「보수성향 후보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77%) '보수'응답층(66%) '70세이상'연령층(43%) '가정주부'직업군(39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연령성별, 21대대선투표, 경제적계층인식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어떠한 이념성향도 관계 없다」40% > 「진보성향 후보」30% > 「보수성향 후보」29% , "여성"은 「어떠한 이념성향도 관계 없다」34% > 「진보성향 후보」33% > 「보수성향 후보」30% 순으로 나타났다.

거주지역에서 "서북권"은 「어떠한 이념성향도 관계 없다」38% > 「진보성향 후보」32% > 「보수성향 후보」30% , "동북권"은 「어떠한 이념성향도 관계 없다」37% > 「진보성향 후보」33% > 「보수성향 후보」27% , "서남권"은 「어떠한 이념성향도 관계 없다」39% > 「진보성향 후보」33% > 「보수성향 후보」25% , "동남권"은 「보수성향 후보」37% > 「어떠한 이념성향도 관계 없다」34% > 「진보성향 후보」2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진보성향 후보」58% > 「어떠한 이념성향도 관계 없다」34% > 「보수성향 후보」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보수성향 후보」77% > 「어떠한 이념성향도 관계 없다」19% > 「진보성향 후보」3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어떠한 이념성향도 관계 없다」46% > 「보수성향 후보」29% > 「진보성향 후보」20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어떠한 이념성향도 관계 없다」73% > 「보수성향 후보」15% > 「진보성향 후보」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보수성향 후보」66% > 「어떠한 이념성향도 관계 없다」27% > 「진보성향 후보」6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어떠한 이념성향도 관계 없다」54% > 「진보성향 후보」26% > 「보수성향 후보」17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진보성향 후보」72% > 「어떠한 이념성향도 관계 없다」23% > 「보수성향 후보」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어떠한 이념성향도 관계 없다」33% > 「보수성향 후보」33% > 「진보성향 후보」31% , "블루칼라"은 「진보성향 후보」36% > 「어떠한 이념성향도 관계 없다」35% > 「보수성향 후보」24% , "화이트칼라"은 「진보성향 후보」38% > 「어떠한 이념성향도 관계 없다」37% > 「보수성향 후보」25% , "가정주부"는 「보수성향 후보」39% > 「어떠한 이념성향도 관계 없다」30% > 「진보성향 후보」25% , "학생"은 「어떠한 이념성향도 관계 없다」57% > 「보수성향 후보」24% > 「진보성향 후보」17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보수성향 후보」36% > 「어떠한 이념성향도 관계 없다」35% > 「진보성향 후보」2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언론사 주간조선 의뢰로 10월 10일에서 10월 1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서울특별시 만 18세 이상 남 녀 8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1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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