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찬성한다」는 '70세이상'연령층(78%) '60대'연령층(76%) '자영업'직업군(71%) '국민의힘'지지층(70%) '가정주부'직업군(68%)에서 높았고, 「반대한다」는 '40대'연령층(52%) '진보'응답층(51%) '화이트칼라'직업군(50%) '30대'연령층(48%) '비슷한수준'응답층(43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43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연령성별, 21대대선투표, 경제적계층인식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찬성한다」60% > 「반대한다」35% , "여성"은 「찬성한다」55% > 「반대한다」40% 순으로 나타났다.

거주지역에서 "서북권"은 「찬성한다」56% > 「반대한다」39% , "동북권"은 「찬성한다」58% > 「반대한다」36% , "서남권"은 「찬성한다」54% > 「반대한다」41% , "동남권"은 「찬성한다」62% > 「반대한다」3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찬성한다」51% > 「반대한다」4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찬성한다」70% > 「반대한다」27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찬성한다」61% > 「반대한다」37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찬성한다」52% > 「반대한다」3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찬성한다」66% > 「반대한다」29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찬성한다」58% > 「반대한다」37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반대한다」51% > 「찬성한다」4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찬성한다」71% > 「반대한다」25% , "블루칼라"은 「찬성한다」60% > 「반대한다」38% , "화이트칼라"은 「반대한다」50% > 「찬성한다」44% , "가정주부"는 「찬성한다」68% > 「반대한다」27% , "학생"은 「찬성한다」56% > 「반대한다」39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찬성한다」65% > 「반대한다」3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언론사 주간조선 의뢰로 10월 10일에서 10월 1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서울특별시 만 18세 이상 남 녀 8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1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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