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서울]현 정부 부동산 대책 ‥부정평가 45% > 긍정평가 43%, 격차 2%p 초박빙 접전
[서울]현 정부 부동산 대책 평가(케이스탯리서치, 응답률 11.8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10.17 공표)
기사입력 2025/10/17 13:00 기사수정 2025/10/17 13:00
장호선
ㆍ[서울]현 정부 부동산 대책 평가‥잘하는 편이다 34.0% > 매우 잘못한다 23.0%, 격차 11.0%p
ㆍ◈「부정평가」국민의힘, 보수, 개혁신당, 동남권 순으로, ◈「긍정평가」더불어민주당, 진보, 조국혁신당, 50대, 40대, 서북권 순으로 높아
[서울]현 정부 부동산 대책 평가‥잘하는 편이다 34.0% > 매우 잘못한다 23.0%, 격차 11.0%p
「[서울]현 정부 부동산 대책 평가」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45.0%를 얻어 43.0%를 얻은 '긍정평가'와 2.0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기록했다.
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10월 10일에서 11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7일 발표한 「[서울]현 정부 부동산 대책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43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45%로 나왔다.
「잘하는 편이다」34%, 「매우 잘못한다」23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22%, 「매우잘한다」9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/무응답」1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부정평가]에 대한 응답은은『60대』『가정주부』『30대여성』『여성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에 8%, 6%, 5%, 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긍정평가]에 대한 응답은은『블루칼라』『화이트칼라』『동북권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에 6%, 5%, 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부정평가]에 대한 응답은은『보수』『동남권』『18~29세여성』『18-29세』『학생』『70세이상남성』『18~29세남성』『70세이상』『70세이상여성』『30대남성』『60대여성』『자영업』『30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긍정평가]에 대한 응답은은『진보』『40대남성』『50대여성』『40대』『50대』『50대남성』『서북권』『40대여성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[서울]현 정부 부동산 대책 평가(케이스탯리서치, 2025.10.11)
◇ 부정평가 45.0% 선두, 긍정평가 43.0%
◇ 부정평가 45.0%, 긍정평가(43.0%)보다 2.0%p 더 높아
◇ 부정평가 45.0%, 긍정평가(43.0%)보다 2.0%p 더 높아
「[서울]현 정부 부동산 대책 평가」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45.0%를 얻어 43.0%를 얻은 '긍정평가'와 2.0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기록했다.
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10월 10일에서 11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7일 발표한 「[서울]현 정부 부동산 대책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43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45%로 나왔다.
「잘하는 편이다」34%, 「매우 잘못한다」23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22%, 「매우잘한다」9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/무응답」1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초 박빙 접전 ▷ [부정평가]에 대한 응답은은『60대남성』『무직퇴직기타』『남성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긍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긍정평가]에 대한 응답은은『중도』『서남권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부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◎접전 우세 ▷ [부정평가]에 대한 응답은은『60대』『가정주부』『30대여성』『여성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에 8%, 6%, 5%, 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긍정평가]에 대한 응답은은『블루칼라』『화이트칼라』『동북권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에 6%, 5%, 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부정평가]에 대한 응답은은『보수』『동남권』『18~29세여성』『18-29세』『학생』『70세이상남성』『18~29세남성』『70세이상』『70세이상여성』『30대남성』『60대여성』『자영업』『30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긍정평가]에 대한 응답은은『진보』『40대남성』『50대여성』『40대』『50대』『50대남성』『서북권』『40대여성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※ 여론조사 상세 지역 구분
서북권 : 마포구, 서대문구, 용산구, 은평구, 종로구, 중구
동북권 : 강북구, 광진구, 노원구, 도봉구, 동대문구, 성동구, 성북구, 중랑구
서남권 : 강서구, 관악구, 구로구, 금천구, 동작구, 양천구, 영등포구
동남권 : 강남구, 강동구, 서초구, 송파구
서북권 : 마포구, 서대문구, 용산구, 은평구, 종로구, 중구
동북권 : 강북구, 광진구, 노원구, 도봉구, 동대문구, 성동구, 성북구, 중랑구
서남권 : 강서구, 관악구, 구로구, 금천구, 동작구, 양천구, 영등포구
동남권 : 강남구, 강동구, 서초구, 송파구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부정평가」국민의힘, 보수, 개혁신당, 동남권 순으로, ◈「긍정평가」더불어민주당, 진보, 조국혁신당, 50대, 40대, 서북권 순으로 높아
「부정평가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80%) '보수'응답층(72%) '개혁신당'지지층(68%) '동남권'지역(60%)에서 높았고, 「긍정평가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76%) '진보'응답층(74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63%) '50대'연령층(59%) '40대'연령층(58%) '서북권'지역(54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성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연령성별, 21대대선투표, 경제적계층인식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44% > 「긍정평가」43% ,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47% > 「긍정평가」43% 순으로 나타났다.
거주지역에서 "서북권"은 「긍정평가」54% > 「부정평가」38% , "동북권"은 「긍정평가」46% > 「부정평가」42% , "서남권"은 「긍정평가」44% > 「부정평가」43% , "동남권"은 「부정평가」60% > 「긍정평가」2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76% > 「부정평가」15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0% > 「긍정평가」10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8% > 「긍정평가」23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53% > 「긍정평가」2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2% > 「긍정평가」20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44% > 「부정평가」42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74% > 「부정평가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52% > 「긍정평가」41% , "블루칼라"은 「긍정평가」48% > 「부정평가」42% , "화이트칼라"은 「긍정평가」49% > 「부정평가」44% , "가정주부"는 「부정평가」45% > 「긍정평가」39% ,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52% > 「긍정평가」28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부정평가」42% > 「긍정평가」4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연령성별에서 "18~29세남성"은 「부정평가」53% > 「긍정평가」30% , "18~29세여성"은 「부정평가」57% > 「긍정평가」31% , "30대남성"은 「부정평가」54% > 「긍정평가」38% , "30대여성"은 「부정평가」48% > 「긍정평가」43% , "40대남성"은 「긍정평가」62% > 「부정평가」28% , "40대여성"은 「긍정평가」54% > 「부정평가」42% , "50대남성"은 「긍정평가」59% > 「부정평가」39% , "50대여성"은 「긍정평가」60% > 「부정평가」35% , "60대남성"은 「부정평가」45% > 「긍정평가」42% , "60대여성"은 「부정평가」53% > 「긍정평가」41% , "70세이상남성"은 「부정평가」47% > 「긍정평가」23% , "70세이상여성"은 「부정평가」44% > 「긍정평가」2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21대대선투표에서 "이재명"은 「긍정평가」76% > 「부정평가」15% , "김문수"은 「부정평가」81% > 「긍정평가」10% , "이준석"은 「부정평가」71% > 「긍정평가」2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50% > 「긍정평가」44% , "중위계층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47% > 「긍정평가」43% , "하위계층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44% > 「부정평가」4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연령성별, 21대대선투표, 경제적계층인식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44% > 「긍정평가」43% ,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47% > 「긍정평가」43% 순으로 나타났다.
거주지역에서 "서북권"은 「긍정평가」54% > 「부정평가」38% , "동북권"은 「긍정평가」46% > 「부정평가」42% , "서남권"은 「긍정평가」44% > 「부정평가」43% , "동남권"은 「부정평가」60% > 「긍정평가」2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76% > 「부정평가」15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0% > 「긍정평가」10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8% > 「긍정평가」23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53% > 「긍정평가」2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2% > 「긍정평가」20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44% > 「부정평가」42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74% > 「부정평가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52% > 「긍정평가」41% , "블루칼라"은 「긍정평가」48% > 「부정평가」42% , "화이트칼라"은 「긍정평가」49% > 「부정평가」44% , "가정주부"는 「부정평가」45% > 「긍정평가」39% ,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52% > 「긍정평가」28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부정평가」42% > 「긍정평가」4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◎크로스체크 분석 ▼▼▼더보기 ▼
연령성별에서 "18~29세남성"은 「부정평가」53% > 「긍정평가」30% , "18~29세여성"은 「부정평가」57% > 「긍정평가」31% , "30대남성"은 「부정평가」54% > 「긍정평가」38% , "30대여성"은 「부정평가」48% > 「긍정평가」43% , "40대남성"은 「긍정평가」62% > 「부정평가」28% , "40대여성"은 「긍정평가」54% > 「부정평가」42% , "50대남성"은 「긍정평가」59% > 「부정평가」39% , "50대여성"은 「긍정평가」60% > 「부정평가」35% , "60대남성"은 「부정평가」45% > 「긍정평가」42% , "60대여성"은 「부정평가」53% > 「긍정평가」41% , "70세이상남성"은 「부정평가」47% > 「긍정평가」23% , "70세이상여성"은 「부정평가」44% > 「긍정평가」2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21대대선투표에서 "이재명"은 「긍정평가」76% > 「부정평가」15% , "김문수"은 「부정평가」81% > 「긍정평가」10% , "이준석"은 「부정평가」71% > 「긍정평가」2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50% > 「긍정평가」44% , "중위계층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47% > 「긍정평가」43% , "하위계층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44% > 「부정평가」4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언론사 주간조선 의뢰로 10월 10일에서 10월 1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서울특별시 만 18세 이상 남 녀 8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1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[서울]현정부부동산대책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케이스탯리서치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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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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