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서울] 국정운영 평가‥긍정평가 56% > 부정평가 38%, 격차 18%p
[서울] 국정운영 평가(케이스탯리서치, 응답률 11.8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10.17 공표)
기사입력 2025/10/17 13:00 기사수정 2025/10/17 13:00
박진희
ㆍ[서울] 국정운영 평가‥매우잘한다 29.0% > 잘하는 편이다 27.0%, 격차 2.0%p 초박빙 접전
ㆍ◈「국정운영-긍정평가」조국혁신당, 더불어민주당, 진보, 40대, 50대, 화이트칼라 순으로, ◈「국정운영-부정평가」국민의힘, 보수, 개혁신당, 70세이상 순으로 높아
[서울] 국정운영 평가‥매우잘한다 29.0% > 잘하는 편이다 27.0%, 격차 2.0%p 초박빙 접전
「[서울] 국정운영 평가」여론조사에서 '긍정평가' 56%,'부정평가' 38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10월 10일에서 11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7일 발표한 「[서울] 국정운영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56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38%로 나왔다.
「매우잘한다」29%, 「잘하는 편이다」27%, 「매우 잘못한다」26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12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/무응답」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긍정평가]에 대한 응답은은『가정주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에 6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부정평가]에 대한 응답은은『70세이상여성』『학생』『18~29세여성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에 9%, 8%, 6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긍정평가]에 대한 응답은은『진보』『40대남성』『40대』『50대여성』『40대여성』『50대』『50대남성』『30대여성』『중도』『블루칼라』『화이트칼라』『서북권』『동북권』『60대남성』『서남권』『여성』『무직퇴직기타』『30대』『남성』『자영업』『60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부정평가]에 대한 응답은은『보수』『18~29세남성』『70세이상남성』『70세이상』『18-29세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[서울] 국정운영 평가(케이스탯리서치, 2025.10.11)
◇ 긍정평가 56.0% 선두, 부정평가 38.0%
◇ 긍정평가 56.0%, 부정평가(38.0%)보다 18.0%p 더 높아
◇ 긍정평가 56.0%, 부정평가(38.0%)보다 18.0%p 더 높아
「[서울] 국정운영 평가」여론조사에서 '긍정평가' 56%,'부정평가' 38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10월 10일에서 11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7일 발표한 「[서울] 국정운영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56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38%로 나왔다.
「매우잘한다」29%, 「잘하는 편이다」27%, 「매우 잘못한다」26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12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/무응답」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초 박빙 접전 ▷ [부정평가]에 대한 응답은은『동남권』『30대남성』『60대여성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긍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◎접전 우세 ▷ [긍정평가]에 대한 응답은은『가정주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에 6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부정평가]에 대한 응답은은『70세이상여성』『학생』『18~29세여성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에 9%, 8%, 6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긍정평가]에 대한 응답은은『진보』『40대남성』『40대』『50대여성』『40대여성』『50대』『50대남성』『30대여성』『중도』『블루칼라』『화이트칼라』『서북권』『동북권』『60대남성』『서남권』『여성』『무직퇴직기타』『30대』『남성』『자영업』『60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부정평가]에 대한 응답은은『보수』『18~29세남성』『70세이상남성』『70세이상』『18-29세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※ 여론조사 상세 지역 구분
서북권 : 마포구, 서대문구, 용산구, 은평구, 종로구, 중구
동북권 : 강북구, 광진구, 노원구, 도봉구, 동대문구, 성동구, 성북구, 중랑구
서남권 : 강서구, 관악구, 구로구, 금천구, 동작구, 양천구, 영등포구
동남권 : 강남구, 강동구, 서초구, 송파구
서북권 : 마포구, 서대문구, 용산구, 은평구, 종로구, 중구
동북권 : 강북구, 광진구, 노원구, 도봉구, 동대문구, 성동구, 성북구, 중랑구
서남권 : 강서구, 관악구, 구로구, 금천구, 동작구, 양천구, 영등포구
동남권 : 강남구, 강동구, 서초구, 송파구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국정운영-긍정평가」조국혁신당, 더불어민주당, 진보, 40대, 50대, 화이트칼라 순으로, ◈「국정운영-부정평가」국민의힘, 보수, 개혁신당, 70세이상 순으로 높아
「국정운영-긍정평가」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95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95%) '진보'응답층(93%) '40대'연령층(75%) '50대'연령층(70%) '화이트칼라'직업군(63%)에서 높았고, 「국정운영-부정평가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88%) '보수'응답층(73%) '개혁신당'지지층(65%) '70세이상'연령층(52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성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연령성별, 21대대선투표, 경제적계층인식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긍정평가」56% > 「부정평가」40% , "여성"은 「긍정평가」56% > 「부정평가」37% 순으로 나타났다.
거주지역에서 "서북권"은 「긍정평가」63% > 「부정평가」34% , "동북권"은 「긍정평가」59% > 「부정평가」35% , "서남권"은 「긍정평가」56% > 「부정평가」37% , "동남권"은 「부정평가」48% > 「긍정평가」4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95% > 「부정평가」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8% > 「긍정평가」8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5% > 「긍정평가」28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44% > 「부정평가」3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3% > 「긍정평가」21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1% > 「부정평가」31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93% > 「부정평가」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긍정평가」55% > 「부정평가」44% , "블루칼라"은 「긍정평가」62% > 「부정평가」32% , "화이트칼라"은 「긍정평가」63% > 「부정평가」34% , "가정주부"는 「긍정평가」49% > 「부정평가」43% ,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47% > 「긍정평가」39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긍정평가」55% > 「부정평가」3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연령성별에서 "18~29세남성"은 「부정평가」53% > 「긍정평가」37% , "18~29세여성"은 「부정평가」47% > 「긍정평가」41% , "30대남성"은 「부정평가」48% > 「긍정평가」46% , "30대여성"은 「긍정평가」63% > 「부정평가」28% , "40대남성"은 「긍정평가」78% > 「부정평가」21% , "40대여성"은 「긍정평가」72% > 「부정평가」28% , "50대남성"은 「긍정평가」69% > 「부정평가」27% , "50대여성"은 「긍정평가」72% > 「부정평가」26% , "60대남성"은 「긍정평가」61% > 「부정평가」37% , "60대여성"은 「부정평가」46% > 「긍정평가」45% , "70세이상남성"은 「부정평가」54% > 「긍정평가」40% , "70세이상여성"은 「부정평가」50% > 「긍정평가」4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21대대선투표에서 "이재명"은 「긍정평가」97% > 「부정평가」2% , "김문수"은 「부정평가」88% > 「긍정평가」7% , "이준석"은 「부정평가」61% > 「긍정평가」3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7% > 「부정평가」40% , "중위계층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2% > 「부정평가」41% , "하위계층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0% > 「부정평가」3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연령성별, 21대대선투표, 경제적계층인식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긍정평가」56% > 「부정평가」40% , "여성"은 「긍정평가」56% > 「부정평가」37% 순으로 나타났다.
거주지역에서 "서북권"은 「긍정평가」63% > 「부정평가」34% , "동북권"은 「긍정평가」59% > 「부정평가」35% , "서남권"은 「긍정평가」56% > 「부정평가」37% , "동남권"은 「부정평가」48% > 「긍정평가」4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95% > 「부정평가」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8% > 「긍정평가」8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5% > 「긍정평가」28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44% > 「부정평가」3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3% > 「긍정평가」21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1% > 「부정평가」31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93% > 「부정평가」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긍정평가」55% > 「부정평가」44% , "블루칼라"은 「긍정평가」62% > 「부정평가」32% , "화이트칼라"은 「긍정평가」63% > 「부정평가」34% , "가정주부"는 「긍정평가」49% > 「부정평가」43% ,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47% > 「긍정평가」39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긍정평가」55% > 「부정평가」3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◎크로스체크 분석 ▼▼▼더보기 ▼
연령성별에서 "18~29세남성"은 「부정평가」53% > 「긍정평가」37% , "18~29세여성"은 「부정평가」47% > 「긍정평가」41% , "30대남성"은 「부정평가」48% > 「긍정평가」46% , "30대여성"은 「긍정평가」63% > 「부정평가」28% , "40대남성"은 「긍정평가」78% > 「부정평가」21% , "40대여성"은 「긍정평가」72% > 「부정평가」28% , "50대남성"은 「긍정평가」69% > 「부정평가」27% , "50대여성"은 「긍정평가」72% > 「부정평가」26% , "60대남성"은 「긍정평가」61% > 「부정평가」37% , "60대여성"은 「부정평가」46% > 「긍정평가」45% , "70세이상남성"은 「부정평가」54% > 「긍정평가」40% , "70세이상여성"은 「부정평가」50% > 「긍정평가」4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21대대선투표에서 "이재명"은 「긍정평가」97% > 「부정평가」2% , "김문수"은 「부정평가」88% > 「긍정평가」7% , "이준석"은 「부정평가」61% > 「긍정평가」3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7% > 「부정평가」40% , "중위계층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2% > 「부정평가」41% , "하위계층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0% > 「부정평가」3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언론사 주간조선 의뢰로 10월 10일에서 10월 1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서울특별시 만 18세 이상 남 녀 8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1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[서울]국정운영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케이스탯리서치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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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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