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더불어민주당」은 '진보'응답층(78%) '40대'연령층(62%) '50대'연령층(53%) '관심높다'응답층(48%) '블루칼라'직업군(46%) '화이트칼라'직업군(45%)에서 높았고, 「국민의힘」은 '보수'응답층(67%) '70세이상'연령층(50%) '가정주부'직업군(43%) '관심높다'응답층(36%) '60대'연령층(36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연령성별, 21대대선투표, 경제적계층인식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0% > 「국민의힘」28% > 「조국혁신당」8% , "여성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2% > 「국민의힘」29% > 「기타 다른 정당」4% 순으로 나타났다.

거주지역에서 "서북권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5% > 「국민의힘」30% > 「조국혁신당」6% , "동북권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5% > 「국민의힘」28% > 「조국혁신당」5% , "서남권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4% > 「국민의힘」23% > 「조국혁신당」5% , "동남권"은 「국민의힘」35% > 「더불어민주당」30% > 「조국혁신당」7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67% > 「더불어민주당」13% > 「조국혁신당」5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41% > 「국민의힘」16% > 「조국혁신당」8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78% > 「개혁신당」4% > 「기타 다른 정당」3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9% > 「국민의힘」34% > 「조국혁신당」7% , "블루칼라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6% > 「국민의힘」23% > 「조국혁신당」6% , "화이트칼라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5% > 「국민의힘」20% > 「조국혁신당」8% , "가정주부"는 「국민의힘」43% > 「더불어민주당」42% , "학생"은 「국민의힘」29% > 「더불어민주당」24% > 「조국혁신당」8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1% > 「국민의힘」33% > 「조국혁신당」3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언론사 주간조선 의뢰로 10월 10일에서 10월 1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서울특별시 만 18세 이상 남 녀 8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1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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