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진보 성향 후보가 당선」는 '진보'응답층(85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80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79%) '40대'연령층(58%) '50대'연령층(55%) '기능노무서비스'직업군(49%)에서 높았고, 「보수 성향 후보가 당선」는 '보수'응답층(72%) '국민의힘'지지층(71%) '개혁신당'지지층(70%) '무직은퇴기타'직업군(47%) '60대'연령층(46%) '70세이상'연령층(45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진보 성향 후보가 당선」39% > 「보수 성향 후보가 당선」38% , "여성"은 「진보 성향 후보가 당선」40% > 「보수 성향 후보가 당선」34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별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보수 성향 후보가 당선」41% > 「진보 성향 후보가 당선」30% , "30대" 연령대는 「진보 성향 후보가 당선」38% > 「보수 성향 후보가 당선」33% , "40대" 연령대는 「진보 성향 후보가 당선」58% > 「보수 성향 후보가 당선」23% , "50대" 연령대는 「진보 성향 후보가 당선」55% > 「보수 성향 후보가 당선」31% , "60대" 연령대는 「보수 성향 후보가 당선」46% > 「진보 성향 후보가 당선」33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보수 성향 후보가 당선」45% > 「진보 성향 후보가 당선」1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역별에서 "창원권"은 「보수 성향 후보가 당선」40% > 「진보 성향 후보가 당선」40% , "동부권"은 「진보 성향 후보가 당선」46% > 「보수 성향 후보가 당선」30% , "중서부내륙권"은 「보수 성향 후보가 당선」39% > 「진보 성향 후보가 당선」30% , "남부해안권"은 「진보 성향 후보가 당선」42% > 「보수 성향 후보가 당선」3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진보 성향 후보가 당선」79% > 「보수 성향 후보가 당선」9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보수 성향 후보가 당선」71% > 「진보 성향 후보가 당선」12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보수 성향 후보가 당선」24% > 「진보 성향 후보가 당선」2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보수 성향 후보가 당선」72% > 「진보 성향 후보가 당선」13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진보 성향 후보가 당선」42% > 「보수 성향 후보가 당선」31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진보 성향 후보가 당선」85% > 「보수 성향 후보가 당선」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언론사 경남신문 의뢰로 10월 16일에서 10월 1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경상남도 만 18세 이상 남 녀 1,035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3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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