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상남도 우선추진 과제 1+2순위‥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59.0% > 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 31.0%
경상남도 우선추진 과제 1+2순위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응답률 13.5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10.19 공표)
기사입력 2025/10/19 16:00 기사수정 2025/10/19 16:00
박현수
ㆍ경상남도 우선추진 과제 1+2순위‥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59.0% > 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
ㆍ◈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개혁신당, 기능노무서비스, 동부권, 자영업, 40대, 18~29세 순으로, ◈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조국혁신당, 40대, 학생, 더불어민주당, 진보, 동부권 순으로 높아
경상남도 우선추진 과제 1+2순위‥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59.0% > 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
「경상남도 우선추진 과제 1+2순위」여론조사에서 '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' 59%,'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' 31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10월 16일에서 17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9일 발표한 「경상남도 우선추진 과제 1+2순위」을 묻는 조사에서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이 59%를 기록하여 2위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(31%)에 28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우주항공 방산 기계 등 주력산업 육성」 23%, 「ai 미래산업 육성」 22%, 「시군 간 균형 발전」 19%, 「도로 철도 등 교통망 확충」 18%, 「남해안 관광산업 육성」 10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모름/응답거절」4%,「기타」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경상남도 우선추진 과제 1+2순위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2025.10.17)
◇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59.0%, 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 31.0%, 28.0%p 더 높아
「경상남도 우선추진 과제 1+2순위」여론조사에서 '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' 59%,'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' 31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10월 16일에서 17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9일 발표한 「경상남도 우선추진 과제 1+2순위」을 묻는 조사에서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이 59%를 기록하여 2위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(31%)에 28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우주항공 방산 기계 등 주력산업 육성」 23%, 「ai 미래산업 육성」 22%, 「시군 간 균형 발전」 19%, 「도로 철도 등 교통망 확충」 18%, 「남해안 관광산업 육성」 10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모름/응답거절」4%,「기타」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▣ 창원권: 창원시
▣ 동부권: 김해시, 양산시
▣ 중서부 내륙권: 거창군, 밀양시, 산청군, 의령군, 진주시, 창녕군, 함안군, 함양군, 합천군
▣ 남부 해안권: 거제시, 고성군, 남해군, 사천시, 통영시, 하동군
▣ 동부권: 김해시, 양산시
▣ 중서부 내륙권: 거창군, 밀양시, 산청군, 의령군, 진주시, 창녕군, 함안군, 함양군, 합천군
▣ 남부 해안권: 거제시, 고성군, 남해군, 사천시, 통영시, 하동군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개혁신당, 기능노무서비스, 동부권, 자영업, 40대, 18~29세 순으로, ◈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조국혁신당, 40대, 학생, 더불어민주당, 진보, 동부권 순으로 높아
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는 '개혁신당'지지층(75%) '기능노무서비스'직업군(66%) '동부권'지역(66%) '자영업'직업군(64%) '40대'연령층(62%) '18~29세'연령층(62%)에서 높았고,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52%) '40대'연령층(46%) '학생'직업군(40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39%) '진보'응답층(37%) '동부권'지역(36%)에서, 「우주항공 방산 기계 등 주력산업 육성」은 '보수'응답층(33%) '국민의힘'지지층(29%) '사무관리'직업군(29%) '농임어업'직업군(29%) '개혁신당'지지층(28%) '50대'연령층(28%)에서, 「ai 미래산업 육성」은 '조국혁신당'지지층(31%) '기능노무서비스'직업군(27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26%) '자영업'직업군(26%) '창원권'지역(26%) '50대'연령층(26%)에서, 「시군 간 균형 발전」는 '농임어업'직업군(27%) '진보'응답층(25%) '중서부내륙권'지역(25%) '50대'연령층(24%) '있다'응답층(21%)에서, 「도로 철도 등 교통망 확충」는 '개혁신당'지지층(36%) '학생'직업군(32%) '30대'연령층(29%) '18~29세'연령층(26%) '없다'응답층(21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20%)에서, 「남해안 관광산업 육성」은 '남부해안권'지역(25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16%) '무직은퇴기타'직업군(16%) '70세이상'연령층(13%) '국민의힘'지지층(12%) '60대'연령층(12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57% > 「우주항공 방산 기계 등 주력산업 육성」27% >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26% , "여성"은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61% >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36% > 「ai 미래산업 육성」20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별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62% >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34% > 「도로 철도 등 교통망 확충」26% , "30대" 연령대는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61% >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32% > 「도로 철도 등 교통망 확충」29% , "40대" 연령대는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62% >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46% > 「ai 미래산업 육성」22% , "50대" 연령대는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59% >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29% > 「우주항공 방산 기계 등 주력산업 육성」28% , "60대" 연령대는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60% > 「우주항공 방산 기계 등 주력산업 육성」25% > 「ai 미래산업 육성」24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52% > 「우주항공 방산 기계 등 주력산업 육성」23% >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2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역별에서 "창원권"은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59% >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29% > 「ai 미래산업 육성」26% , "동부권"은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66% >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36% > 「ai 미래산업 육성」25% , "중서부내륙권"은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55% >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32% > 「우주항공 방산 기계 등 주력산업 육성」27% , "남부해안권"은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55% > 「남해안 관광산업 육성」25% > 「우주항공 방산 기계 등 주력산업 육성」2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58% >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39% > 「ai 미래산업 육성」2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61% > 「우주항공 방산 기계 등 주력산업 육성」29% >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23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58% >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30% > 「도로 철도 등 교통망 확충」2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60% > 「우주항공 방산 기계 등 주력산업 육성」33% >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24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60% >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33% > 「ai 미래산업 육성」24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59% >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37% > 「시군 간 균형 발전」2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농임어업"은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38% > 「우주항공 방산 기계 등 주력산업 육성」29% > 「시군 간 균형 발전」27% , "자영업"은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64% >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29% > 「ai 미래산업 육성」26% , "기능노무서비스"은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66% >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28% > 「ai 미래산업 육성」27% , "사무관리"은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58% >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34% > 「우주항공 방산 기계 등 주력산업 육성」29% , "가정주부"는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59% >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35% > 「ai 미래산업 육성」19% , "학생"은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54% >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40% > 「도로 철도 등 교통망 확충」32% , "무직은퇴기타"은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58% > 「우주항공 방산 기계 등 주력산업 육성」23% >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2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57% > 「우주항공 방산 기계 등 주력산업 육성」27% >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26% , "여성"은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61% >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36% > 「ai 미래산업 육성」20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별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62% >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34% > 「도로 철도 등 교통망 확충」26% , "30대" 연령대는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61% >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32% > 「도로 철도 등 교통망 확충」29% , "40대" 연령대는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62% >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46% > 「ai 미래산업 육성」22% , "50대" 연령대는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59% >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29% > 「우주항공 방산 기계 등 주력산업 육성」28% , "60대" 연령대는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60% > 「우주항공 방산 기계 등 주력산업 육성」25% > 「ai 미래산업 육성」24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52% > 「우주항공 방산 기계 등 주력산업 육성」23% >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2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역별에서 "창원권"은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59% >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29% > 「ai 미래산업 육성」26% , "동부권"은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66% >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36% > 「ai 미래산업 육성」25% , "중서부내륙권"은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55% >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32% > 「우주항공 방산 기계 등 주력산업 육성」27% , "남부해안권"은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55% > 「남해안 관광산업 육성」25% > 「우주항공 방산 기계 등 주력산업 육성」2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58% >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39% > 「ai 미래산업 육성」2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61% > 「우주항공 방산 기계 등 주력산업 육성」29% >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23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58% >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30% > 「도로 철도 등 교통망 확충」2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60% > 「우주항공 방산 기계 등 주력산업 육성」33% >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24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60% >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33% > 「ai 미래산업 육성」24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59% >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37% > 「시군 간 균형 발전」2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◎크로스체크 분석 ▼▼▼더보기 ▼
직업별에서 "농임어업"은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38% > 「우주항공 방산 기계 등 주력산업 육성」29% > 「시군 간 균형 발전」27% , "자영업"은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64% >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29% > 「ai 미래산업 육성」26% , "기능노무서비스"은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66% >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28% > 「ai 미래산업 육성」27% , "사무관리"은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58% >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34% > 「우주항공 방산 기계 등 주력산업 육성」29% , "가정주부"는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59% >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35% > 「ai 미래산업 육성」19% , "학생"은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54% >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40% > 「도로 철도 등 교통망 확충」32% , "무직은퇴기타"은 「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」58% > 「우주항공 방산 기계 등 주력산업 육성」23% > 「의료 교육 문화 등 인프라 확충」2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언론사 경남신문 의뢰로 10월 16일에서 10월 1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경상남도 만 18세 이상 남 녀 1,035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3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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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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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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