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구체적인 실행 계획 부족」은 '1820대'연령층(44.5%) '학생'직업군(43.7%) '화이트칼라'직업군(42.6%) '보수'응답층(42.5%) '대전세종충남북'지역(40.3%) '대구경북'지역(39.1%) '30대'연령층(36.9%)에서 높았고, 「낮은 실현 가능성」은 '1820대'연령층(20.1%) '블루칼라'직업군(19.8%) '자영업'직업군(19.7%) '30대'연령층(19.2%) '보수'응답층(19%) '대구경북'지역(18.9%) '남성'(18.6%)에서, 「다양한 정책 대안 부재」는 '강원제주'지역(23.8%) '광주전남북'지역(20.8%) '70대'연령층(19.7%) '전업주부'직업군(18.9%) '농림축수산업'직업군(18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16.7%) '중도'응답층(16.6%)에서, 「과도한 공약의 수」는 '70대'연령층(23.5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20.3%) '강원제주'지역(19%) '전업주부'직업군(18.5%) '대구경북'지역(18%) '50대'연령층(17.4%) '기타무직'직업군(16.7%)에서, 「모호한 정책 차별성」은 '60대'연령층(15.7%) '기타무직'직업군(14.7%) '진보'응답층(14.3%) '광주전남북'지역(13.8%) '블루칼라'직업군(13.2%) '경기인천'지역(13.1%) '중도'응답층(12.9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이념성향,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구체적인 실행 계획 부족」34.3% > 「낮은 실현 가능성」18.6% > 「과도한 공약의 수」13% , "여성"은 「구체적인 실행 계획 부족」32.9% > 「다양한 정책 대안 부재」15.4% > 「낮은 실현 가능성」14.5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에서 "1820대" 연령대는 「구체적인 실행 계획 부족」44.5% > 「낮은 실현 가능성」20.1% > 「다양한 정책 대안 부재」11.1% , "30대" 연령대는 「구체적인 실행 계획 부족」36.9% > 「낮은 실현 가능성」19.2% > 「다양한 정책 대안 부재」15.3% , "40대" 연령대는 「구체적인 실행 계획 부족」35.6% > 「낮은 실현 가능성」15.9% > 「모호한 정책 차별성」12.5% , "50대" 연령대는 「구체적인 실행 계획 부족」32% > 「과도한 공약의 수」17.4% > 「낮은 실현 가능성」14.2% , "60대" 연령대는 「구체적인 실행 계획 부족」31% > 「과도한 공약의 수」16.3% > 「모호한 정책 차별성」15.7% , "70대" 연령대는 「과도한 공약의 수」23.5% > 「구체적인 실행 계획 부족」22.8% > 「다양한 정책 대안 부재」19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구체적인 실행 계획 부족」35.4% > 「낮은 실현 가능성」15.7% > 「다양한 정책 대안 부재」13.6% , "경기인천"은 「구체적인 실행 계획 부족」35.3% > 「낮은 실현 가능성」17.5% > 「모호한 정책 차별성」13.1% , "대전세종충남북"은 「구체적인 실행 계획 부족」40.3% > 「낮은 실현 가능성」17.9% > 「모호한 정책 차별성」11.8% , "광주전남북"은 「구체적인 실행 계획 부족」29.3% > 「다양한 정책 대안 부재」20.8% > 「모호한 정책 차별성」13.8% , "대구경북"은 「구체적인 실행 계획 부족」39.1% > 「낮은 실현 가능성」18.9% > 「과도한 공약의 수」18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구체적인 실행 계획 부족」23.9% > 「과도한 공약의 수」20.3% > 「다양한 정책 대안 부재」16.7% , "강원제주"은 「구체적인 실행 계획 부족」26.2% > 「다양한 정책 대안 부재」23.8% > 「과도한 공약의 수」1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구체적인 실행 계획 부족」42.5% > 「낮은 실현 가능성」19% > 「과도한 공약의 수」15.5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구체적인 실행 계획 부족」26.4% > 「다양한 정책 대안 부재」15.5% > 「낮은 실현 가능성」15.2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구체적인 실행 계획 부족」35.1% > 「다양한 정책 대안 부재」16.6% > 「낮은 실현 가능성」15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에서 "농림축수산업"은 「구체적인 실행 계획 부족」33.7% > 「다양한 정책 대안 부재」18% > 「낮은 실현 가능성」15.6% , "자영업"은 「구체적인 실행 계획 부족」29% > 「낮은 실현 가능성」19.7% > 「과도한 공약의 수」14.4% , "블루칼라"은 「구체적인 실행 계획 부족」27.8% > 「낮은 실현 가능성」19.8% > 「과도한 공약의 수」15.5% , "화이트칼라"은 「구체적인 실행 계획 부족」42.6% > 「낮은 실현 가능성」16.2% > 「다양한 정책 대안 부재」11.9% , "전업주부"는 「구체적인 실행 계획 부족」31.5% > 「다양한 정책 대안 부재」18.9% > 「과도한 공약의 수」18.5% , "학생"은 「구체적인 실행 계획 부족」43.7% > 「낮은 실현 가능성」17.7% > 「모호한 정책 차별성」12.1% , "기타무직"은 「구체적인 실행 계획 부족」25.4% > 「과도한 공약의 수」16.7% > 「다양한 정책 대안 부재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뷰가 언론사 세계일보 의뢰로 10월 17일에서 10월 19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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