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세계유산 재해석과 글로벌 홍보 강화」는 '70세이상'연령층(41%) '50-59세'연령층(40%) '대전세종충청'지역(39%) '진보'응답층(37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37%) '인천경기'지역(36%) '60-69세'연령층(36%)에서 높았고, 「교통 접근성 개선」는 '30-39세'연령층(32%) '18-29세'연령층(32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29%) '중도'응답층(28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26%) '서울'지역(26%)에서, 「경주 내 인프라 확충」는 '강원제주'지역(25%) '개혁신당'지지층(22%) '40-49세'연령층(21%) '진보'응답층(20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20%) '18-29세'연령층(19%) '인천경기'지역(18%)에서, 「지속적 국제행사 유치」는 '개혁신당'지지층(17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16%) '30-39세'연령층(15%) '대구경북'지역(14%) '광주전라'지역(14%) '40-49세'연령층(14%)에서, 「경주 관광과 국제전시 산업 전담 조직 신설」는 '70세이상'연령층(17%) '개혁신당'지지층(16%) '보수'응답층(13%) '대구경북'지역(13%) '40-49세'연령층(12%) '18-29세'연령층(12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세계유산 재해석과 글로벌 홍보 강화」31% > 「교통 접근성 개선」24% > 「경주 내 인프라 확충」18% , "여성"은 「세계유산 재해석과 글로벌 홍보 강화」36% > 「교통 접근성 개선」23% > 「경주 내 인프라 확충」15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교통 접근성 개선」32% > 「세계유산 재해석과 글로벌 홍보 강화」23% > 「경주 내 인프라 확충」19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교통 접근성 개선」32% > 「세계유산 재해석과 글로벌 홍보 강화」28% > 「경주 내 인프라 확충」17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세계유산 재해석과 글로벌 홍보 강화」28% > 「경주 내 인프라 확충」21% > 「교통 접근성 개선」21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세계유산 재해석과 글로벌 홍보 강화」40% > 「교통 접근성 개선」20% > 「경주 내 인프라 확충」18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세계유산 재해석과 글로벌 홍보 강화」36% > 「교통 접근성 개선」23% > 「경주 내 인프라 확충」15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세계유산 재해석과 글로벌 홍보 강화」41% > 「경주 관광과 국제전시 산업 전담 조직 신설」17% > 「교통 접근성 개선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세계유산 재해석과 글로벌 홍보 강화」30% > 「교통 접근성 개선」26% > 「경주 내 인프라 확충」15% , "인천경기"은 「세계유산 재해석과 글로벌 홍보 강화」36% > 「교통 접근성 개선」20% > 「경주 내 인프라 확충」18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세계유산 재해석과 글로벌 홍보 강화」39% > 「교통 접근성 개선」24% > 「경주 내 인프라 확충」13% , "광주전라"은 「세계유산 재해석과 글로벌 홍보 강화」35% > 「교통 접근성 개선」22% > 「경주 내 인프라 확충」15% , "대구경북"은 「세계유산 재해석과 글로벌 홍보 강화」32% > 「교통 접근성 개선」23% > 「경주 내 인프라 확충」17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교통 접근성 개선」29% > 「세계유산 재해석과 글로벌 홍보 강화」29% > 「경주 내 인프라 확충」15% , "강원제주"은 「세계유산 재해석과 글로벌 홍보 강화」26% > 「경주 내 인프라 확충」25% > 「교통 접근성 개선」2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세계유산 재해석과 글로벌 홍보 강화」35% > 「교통 접근성 개선」23% > 「경주 내 인프라 확충」1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세계유산 재해석과 글로벌 홍보 강화」35% > 「교통 접근성 개선」23% > 「경주 내 인프라 확충」16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세계유산 재해석과 글로벌 홍보 강화」30% > 「교통 접근성 개선」26% > 「경주 내 인프라 확충」1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세계유산 재해석과 글로벌 홍보 강화」37% > 「교통 접근성 개선」21% > 「경주 내 인프라 확충」20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세계유산 재해석과 글로벌 홍보 강화」30% > 「교통 접근성 개선」28% > 「경주 내 인프라 확충」16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세계유산 재해석과 글로벌 홍보 강화」35% > 「교통 접근성 개선」19% > 「경주 내 인프라 확충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코리아타임스 의뢰로 10월 23일에서 10월 2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4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1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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