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미국」는 '30-39세'연령층(83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81%) '개혁신당'지지층(79%) '국민의힘'지지층(79%) '40-49세'연령층(78%) '중도'응답층(77%) '대구경북'지역(77%)에서 높았고, 「한국」는 '광주전라'지역(19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18%) '70세이상'연령층(17%) '진보'응답층(15%) '60-69세'연령층(14%) '대구경북'지역(12%)에서, 「중국」는 '강원제주'지역(13%) '70세이상'연령층(13%) '진보'응답층(11%) '개혁신당'지지층(11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11%) '광주전라'지역(1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미국」74% > 「한국」10% > 「중국」7% , "여성"은 「미국」69% > 「한국」12% > 「중국」9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미국」76% > 「한국」6% > 「중국」5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미국」83% > 「한국」8% > 「중국」4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미국」78% > 「한국」10% > 「중국」9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미국」74% > 「중국」10% > 「한국」10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미국」66% > 「한국」14% > 「중국」6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미국」52% > 「한국」17% > 「중국」1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미국」75% > 「한국」10% > 「중국」7% , "인천경기"은 「미국」74% > 「한국」10% > 「중국」8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미국」65% > 「중국」10% > 「한국」9% , "광주전라"은 「미국」57% > 「한국」19% > 「중국」11% , "대구경북"은 「미국」77% > 「한국」12% > 「일본」3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미국」75% > 「중국」9% > 「한국」9% , "강원제주"은 「미국」62% > 「중국」13% > 「한국」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미국」67% > 「한국」18% > 「중국」11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미국」79% > 「중국」4% > 「한국」4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미국」70% > 「중국」7% > 「한국」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미국」66% > 「한국」15% > 「중국」11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미국」77% > 「한국」10% > 「중국」6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미국」74% > 「한국」9% > 「중국」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코리아타임스 의뢰로 10월 23일에서 10월 2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4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1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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