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93%) '보수'응답층(83%) '개혁신당'지지층(82%) '강원제주'지역(78%) '농임수산업'직업군(74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72%) '대구경북'지역(72%)에서 높았고, 「호감이 간다」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97%) '광주전라'지역(67%) '진보'응답층(63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62%) '50-59세'연령층(47%) '40-49세'연령층(42%) '대전세종충청'지역(38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학력, 경제적계층인식, 국정운영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자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9% > 「호감이 간다」32% , "여자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9% > 「호감이 간다」31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2% > 「호감이 간다」18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4% > 「호감이 간다」22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3% > 「호감이 간다」42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9% > 「호감이 간다」47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7% > 「호감이 간다」31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2% > 「호감이 간다」2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3% > 「호감이 간다」30% , "인천경기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0% > 「호감이 간다」30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4% > 「호감이 간다」38% , "광주전라"은 「호감이 간다」67%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25% , "대구경북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2% > 「호감이 간다」18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4% > 「호감이 간다」26% , "강원제주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8% > 「호감이 간다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간다」62%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31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93% > 「호감이 간다」4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간다」97%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3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2% > 「호감이 간다」14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2% > 「호감이 간다」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간다」63%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33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3% > 「호감이 간다」27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3% > 「호감이 간다」1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10월 27일에서 10월 29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6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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