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가능할 것」은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64%) '진보'응답층(62%) '40대'연령층(60%) '50대'연령층(55%) '사무관리'직업군(52%) '인천경기'지역(52%) '자영업'직업군(48%)에서 높았고, 「가능하지 않을 것」은 생활수준-'상중'(57%) '국민의힘'지지층(39%) '학생'직업군(38%) '보수'응답층(37%) '18~29세'연령층(37%) '30대'연령층(36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정치관심도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가능할 것」45% > 「가능하지 않을 것」34% , "여성"은 「가능할 것」44% > 「가능하지 않을 것」24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별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가능하지 않을 것」37% > 「가능할 것」33% , "30대" 연령대는 「가능할 것」46% > 「가능하지 않을 것」36% , "40대" 연령대는 「가능할 것」60% > 「가능하지 않을 것」25% , "50대" 연령대는 「가능할 것」55% > 「가능하지 않을 것」24% , "60대" 연령대는 「가능할 것」36% > 「가능하지 않을 것」32% , "70대이상" 연령대는 「가능할 것」34% > 「가능하지 않을 것」1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역별에서 "서울"은 「가능할 것」40% > 「가능하지 않을 것」33% , "인천경기"은 「가능할 것」52% > 「가능하지 않을 것」25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가능할 것」45% > 「가능하지 않을 것」28% , "광주전라"은 「가능할 것」47% > 「가능하지 않을 것」24% , "대구경북"은 「가능하지 않을 것」36% > 「가능할 것」34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가능할 것」40% > 「가능하지 않을 것」3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가능할 것」64% > 「가능하지 않을 것」18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가능하지 않을 것」39% > 「가능할 것」28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가능하지 않을 것」32% > 「가능할 것」3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가능할 것」38% > 「가능하지 않을 것」37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가능할 것」46% > 「가능하지 않을 것」33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가능할 것」62% > 「가능하지 않을 것」2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10월 28일에서 10월 30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2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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