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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기 대선 후보적합도‥장동혁 18.6%(1.6%p↑) 김민석 16.3%(2.7%p↑) 조국 13.1%(1.4%p↓) 1-2위 격차 2.3%p 초박빙 접전

차기 대선 후보적합도(코리아정보리서치, 응답률 1.3%, 100% ARS 조사, 2025.11.04 공표)

기사입력 2025/11/04 05:00 기사수정 2025/11/04 05:00 이선호

ㆍ차기 대선 후보적합도‥장동혁 18.6% > 김민석 16.3% > 조국 13.1% ㆍ◈「장동혁」국민의힘, 보수층, 부산울산경남, 대전세종충청강원, 70세이상 순으로, ◈「김민석」더불어민주당, 진보층, 50대, 40대, 경기인천, 여성 순으로 높아

차기 대선 후보적합도‥장동혁 18.6% > 김민석 16.3% > 조국 13.1%

▲ 차기 대선 후보적합도(코리아정보리서치, 2025.11.03)

◇ 장동혁 18.6% 선두, 2위 김민석 16.3%
◇ 장동혁 18.6%(1.6%p↑), 2위 김민석 16.3%(2.7%p↑)보다 2.3%p 차이로 앞서

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212일 앞두고 실시된 「차기 대선 후보적합도」조사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후보가 18.6%를 얻어 16.3%를 얻은 김민석 현 국무총리과 2.3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가 나왔다.

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11월 2일에서 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4일 발표한 「차기 대선 후보적합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후보가 18.6%를 기록하여 2위 김민석 현 국무총리(16.3%)에 2.3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13.1%,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8.2%, 정청래 현 더불어민주당 대표 7.2%,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4.2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적합후보 없음」15.2%,「잘 모름」10.3%,「기타 다른 인물」6.9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
◎크로스체크 Point

⊙초 박빙 접전 ▷ [장동혁] 후보는『남성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조국] 후보는『광주전남전북제주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김민석 현 국무총리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김민석] 후보는『경기인천』『여성』『서울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국민의힘 장동혁 후보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
◎접전 우세 ▷ [장동혁] 후보는『70세이상』『대구경북』『30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]에 5.5%, 4.8%, 3.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장동혁] 후보는『60대』『대전세종충청강원』『만18세-20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김민석 현 국무총리]에 6.5%, 4.4%, 3.6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김민석] 후보는『40대』『50대』『중도층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국민의힘 장동혁 후보]에 4.8%, 4.3%, 4.2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김민석] 후보는『진보층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]에 3.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장동혁] 후보는『보수층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장동혁] 후보는『부산울산경남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
▲ 「장동혁」 부산울산경남(11%↑) 만18세-20대(7%↑) 보수층(4.7%↑) 대전세종충청강원(4.2%↑) 국민의힘(3.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한동훈」 개혁신당(5.8%↑) 60대(3.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김민석」 진보층(6.9%↑) 만18세-20대(6.3%↑) 광주전남전북제주(5.2%↑) 50대(5%↑) 대구경북(4.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조국」 30대(6.1%↑) 대전세종충청강원(3.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국민의힘 장동혁 후보는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11%p(12.1%→23.1%)큰 폭 상승, '만18세-20대' 연령층에서 7%p(12.5%→19.5%)상승, '보수층' 응답층에서 4.7%p(31.8%→36.5%)소폭 상승, '대전세종충청강원' 지역에서 4.2%p(18.2%→22.4%)소폭 상승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3.5%p(40%→43.5%)소폭 상승하였다.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5.8%p(19.3%→25.1%)상승, '60대' 연령층에서 3.6%p(10.1%→13.7%)소폭 상승하였다. 김민석 현 국무총리는 '진보층' 응답층에서 6.9%p(20%→26.9%)상승, '만18세-20대' 연령층에서 6.3%p(9.6%→15.9%)상승, '광주전남전북제주' 지역에서 5.2%p(11.8%→17%)상승, '50대' 연령층에서 5%p(16.3%→21.3%)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4.6%p(4.8%→9.4%)소폭 상승하였다.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'30대' 연령층에서 6.1%p(7.7%→13.8%)상승, '대전세종충청강원' 지역에서 3.1%p(13.8%→16.9%)소폭 상승하였다.

▼ 「조국」 조국혁신당(18.6%↓) 부산울산경남(6.2%↓) 만18세-20대(5.8%↓) 40대(3.8%↓) 서울(3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진숙」 30대(9%↓) 보수층(6.7%↓) 만18세-20대(4.8%↓) 대전세종충청강원(3.9%↓) 국민의힘(3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한동훈」 만18세-20대(8.8%↓) 70세이상(8.8%↓) 대전세종충청강원(8.5%↓) 부산울산경남(6.7%↓) 지지정당없음(5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장동혁」 광주전남전북제주(8.3%↓) 대구경북(3.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정청래」 30대(5.5%↓) 조국혁신당(4.9%↓) 보수층(4.3%↓) 광주전남전북제주(3.7%↓) 70세이상(3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
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18.6%p(62.1%→43.5%)큰 폭 하락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6.2%p(16.4%→10.2%)큰 폭 하락, '만18세-20대' 연령층에서 5.8%p(14.3%→8.5%)큰 폭 하락, '40대' 연령층에서 3.8%p(13.7%→9.9%)하락, '서울' 지역에서 3.4%p(11.6%→8.2%)하락하였다.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'30대' 연령층에서 9%p(11.1%→2.1%)큰 폭 하락, '보수층' 응답층에서 6.7%p(13.8%→7.1%)큰 폭 하락, '만18세-20대' 연령층에서 4.8%p(8.3%→3.5%)하락, '대전세종충청강원' 지역에서 3.9%p(7.3%→3.4%)하락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3.8%p(11.8%→8%)하락하였다.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'만18세-20대' 연령층에서 8.8%p(11.3%→2.5%)큰 폭 하락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8.8%p(19.4%→10.6%)큰 폭 하락, '대전세종충청강원' 지역에서 8.5%p(13.8%→5.3%)큰 폭 하락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6.7%p(15.6%→8.9%)큰 폭 하락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5.4%p(17%→11.6%)큰 폭 하락하였다. 국민의힘 장동혁 후보는 '광주전남전북제주' 지역에서 8.3%p(16.3%→8%)큰 폭 하락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3.7%p(24.9%→21.2%)하락하였다. 정청래 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'30대' 연령층에서 5.5%p(6.2%→0.7%)큰 폭 하락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4.9%p(8.2%→3.3%)하락, '보수층' 응답층에서 4.3%p(7.4%→3.1%)하락, '광주전남전북제주' 지역에서 3.7%p(14.4%→10.7%)하락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3.6%p(10.1%→6.5%)하락하였다.
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
◈「장동혁」국민의힘, 보수층, 부산울산경남, 대전세종충청강원, 70세이상 순으로, ◈「김민석」더불어민주당, 진보층, 50대, 40대, 경기인천, 여성 순으로 높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