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긍정평가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86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76.9%) '진보층'응답층(76.4%) '40대'연령층(57.8%) '50대'연령층(57.6%) '광주전남전북제주'지역(57.5%) '중도층'응답층(55.5%)에서 높았고, 「부정평가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69.3%) '보수층'응답층(62.9%) '개혁신당'지지층(46.6%) '30대'연령층(44.2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41.3%) '만18세-20대'연령층(40.7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38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수행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긍정평가」50.4% > 「부정평가」35.4% , "여성"은 「긍정평가」46.8% > 「부정평가」35.6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에서 "만18세-2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45.9% > 「부정평가」40.7% ,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44.2% > 「긍정평가」43.1% , "4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7.8% > 「부정평가」34.6% , "5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7.6% > 「부정평가」28.7% , "6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0.5% > 「부정평가」34.6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33.1% > 「부정평가」32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긍정평가」46.7% > 「부정평가」36.5% , "경기인천"은 「긍정평가」50% > 「부정평가」35.8% , "대전세종충청강원"은 「긍정평가」53.4% > 「부정평가」36.5% , "광주전남전북제주"은 「긍정평가」57.5% > 「부정평가」26.6% , "대구경북"은 「긍정평가」40.5% > 「부정평가」37.7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긍정평가」42.2% > 「부정평가」3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86% > 「부정평가」5.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9.3% > 「긍정평가」10.6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41.3% > 「긍정평가」2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층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62.9% > 「긍정평가」20.4% , "중도층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5.5% > 「부정평가」31.2% , "진보층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76.4% > 「부정평가」13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언론사 천지일보 의뢰로 11월 2일에서 11월 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5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1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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