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국민의힘」은 '국민의힘'지지층(84%) '보수'응답층(83.1%) '70세이상'연령층(71.4%) '60대'연령층(59.8%) '무직퇴직기타'직업군(55.9%) '남부인접권'지역(55.8%)에서 높았고, 「더불어민주당」은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81.1%) '진보'응답층(67.2%) '북부내륙권'지역(58%) '40대'연령층(54%) '서부인접권'지역(43.1%)에서, 「정의당」은 '서북부권'지역(39.3%) '북부내륙권'지역(38.1%) '학생'직업군(10.9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기초단체장도의원정당지지도, 이념성향,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국민의힘」46.5% > 「더불어민주당」32.5% > 「정의당」5.2% , "여성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2.3% > 「국민의힘」40.4% > 「정의당」2.9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34.7% > 「더불어민주당」32.3% > 「정의당」4.9% , "3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37.6% > 「국민의힘」35.1% > 「정의당」3.2% , "4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54% > 「국민의힘」30.2% > 「정의당」4.8% , "5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44.3% > 「더불어민주당」41% > 「기타 다른 정당」3.1% , "6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59.8% > 「더불어민주당」31.6% > 「정의당」4.2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71.4% > 「더불어민주당」16% > 「정의당」4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권역1에서 "남부내륙권"은 「국민의힘」46.1% > 「더불어민주당」37% > 「정의당」5.8% , "남부임해권"은 「국민의힘」43.3% > 「더불어민주당」31.8% > 「정의당」2.5% , "동남내륙권"은 「국민의힘」45.5% > 「더불어민주당」38.8% > 「정의당」4.7% , "동북내륙권"은 「국민의힘」44.2% > 「더불어민주당」38.7% > 「정의당」2.7% , "서북부권"은 「정의당」39.3% > 「국민의힘」37.2% > 「기타 다른 정당」5% , "북부내륙권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8% > 「국민의힘」47.4% > 「정의당」38.1% , "남부인접권"은 「국민의힘」55.8% > 「더불어민주당」27.9% > 「정의당」1.2% , "서부인접권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3.1% > 「국민의힘」36.4% > 「정의당」5.6% , "권역2경기북부"은 「국민의힘」41.4% > 「더불어민주당」41.2% > 「정의당」2.2% , "경기남부"은 「국민의힘」44.2% > 「더불어민주당」36% > 「정의당」4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기초단체장도의원정당지지도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81.1% > 「국민의힘」5% > 「정의당」2.8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국민의힘」84% > 「더불어민주당」3.8% > 「정의당」1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언론사 조선일보/TV조선 의뢰로 5월 23일에서 5월 2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경기도 만 18세 이상 남 녀 8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3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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