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부정평가」는 '진보'응답층(82.6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82.4%) '40대'연령층(64.7%) '50대'연령층(58.3%) '중도'응답층(58%) '3권역'지역(56.4%)에서 높았고, 「긍정평가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80.5%) '보수'응답층(71.8%) '개혁신당'지지층(68.3%) '70세이상'연령층(59%) '60대'연령층(51.7%) '4권역'지역(44.4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대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52.8% > 「긍정평가」42% ,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51.5% > 「긍정평가」39.9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대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1.7% > 「긍정평가」35.6% ,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3.4% > 「긍정평가」36.4% , "4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4.7% > 「긍정평가」26.7% , "5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8.3% > 「긍정평가」38.7% , "6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1.7% > 「부정평가」43.6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9% > 「부정평가」39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역별에서 "1권역"은 「부정평가」55.1% > 「긍정평가」36.5% , "2권역"은 「부정평가」48.9% > 「긍정평가」42.9% , "3권역"은 「부정평가」56.4% > 「긍정평가」39% , "4권역"은 「부정평가」48.4% > 「긍정평가」44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2.4% > 「긍정평가」12.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80.5% > 「부정평가」13.5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56% > 「긍정평가」27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2.6% > 「긍정평가」14.6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58% > 「긍정평가」35.7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71.8% > 「부정평가」22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11월 1일에서 11월 2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서울특별시 만 18세 이상 남 녀 8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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