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영록 전남도지사 직무평가‥긍정평가 55.6% > 부정평가 30.2%
김영록 전남도지사 직무평가(리서치뷰, 응답률 7.2%, 100% ARS 조사, 2025.11.05 공표)
기사입력 2025/11/05 14:00 기사수정 2025/11/05 14:00
장호선
ㆍ김영록 전남도지사 직무평가‥잘하는 편이다 39.5% > 잘못하는 편이다 19.8%, 격차 19.7%p
ㆍ◈「긍정평가」중남권, 70대, 더불어민주당, 광주근교권, 60대, 여성, 50대 순으로, ◈「부정평가」국민의힘, 30대, 40대, 개혁신당, 조국혁신당, 남성, 50대 순으로 높아
김영록 전남도지사 직무평가‥잘하는 편이다 39.5% > 잘못하는 편이다 19.8%, 격차 19.7%p
「김영록 전남도지사 직무평가」여론조사에서 '긍정평가' 55.6%,'부정평가' 30.2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리서치뷰가 11월 2일에서 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5일 발표한 「김영록 전남도지사 직무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55.5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30.2%로 나왔다.
「잘하는 편이다」39.5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19.8%, 「매우잘한다」16%, 「매우 잘못한다」10.4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모름/기타」14.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긍정평가]에 대한 응답은은『40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에 4.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긍정평가]에 대한 응답은은『중남권』『70대』『여성』『광주근교권』『60대』『50대』『동부권』『서남권』『1820대』『남성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김영록 전남도지사 직무평가(리서치뷰, 2025.11.03)
◇ 긍정평가 55.6% 선두, 부정평가 30.2%
◇ 긍정평가 55.6%, 부정평가(30.2%)보다 25.4%p 더 높아
◇ 긍정평가 55.6%, 부정평가(30.2%)보다 25.4%p 더 높아
「김영록 전남도지사 직무평가」여론조사에서 '긍정평가' 55.6%,'부정평가' 30.2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리서치뷰가 11월 2일에서 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5일 발표한 「김영록 전남도지사 직무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55.5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30.2%로 나왔다.
「잘하는 편이다」39.5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19.8%, 「매우잘한다」16%, 「매우 잘못한다」10.4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모름/기타」14.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초 박빙 접전 ▷ [부정평가]에 대한 응답은은『30대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긍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◎접전 우세 ▷ [긍정평가]에 대한 응답은은『40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에 4.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긍정평가]에 대한 응답은은『중남권』『70대』『여성』『광주근교권』『60대』『50대』『동부권』『서남권』『1820대』『남성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에 대한 응답은]을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※ 여론조사 상세 지역 구분
동부권 : 여수·순천·광양·고흥·구례
광주근교권 : 나주·담양·곡성·화순·함평·영광·장성
중남권 : 보성·장흥·강진·완도
서남권 : 목포·영암·해남·진도·신안·무안
동부권 : 여수·순천·광양·고흥·구례
광주근교권 : 나주·담양·곡성·화순·함평·영광·장성
중남권 : 보성·장흥·강진·완도
서남권 : 목포·영암·해남·진도·신안·무안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긍정평가」중남권, 70대, 더불어민주당, 광주근교권, 60대, 여성, 50대 순으로, ◈「부정평가」국민의힘, 30대, 40대, 개혁신당, 조국혁신당, 남성, 50대 순으로 높아
「긍정평가」는 '중남권'지역(75.1%) '70대'연령층(72.1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60.9%) '광주근교권'지역(59.6%) '60대'연령층(58.6%) '여성'(58.2%) '50대'연령층(54.7%)에서 높았고, 「부정평가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44.6%) '30대'연령층(41.7%) '40대'연령층(40.6%) '개혁신당'지지층(37.8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36.5%) '남성'(36%) '50대'연령층(33.6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긍정평가」53% > 「부정평가」36% , "여성"은 「긍정평가」58.2% > 「부정평가」24.4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2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47.7% > 「부정평가」30.6% ,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41.7% > 「긍정평가」40.9% , "4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45.1% > 「부정평가」40.6% , "5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4.7% > 「부정평가」33.6% , "6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8.6% > 「부정평가」27.4% , "7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72.1% > 「부정평가」17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동부권"은 「긍정평가」52% > 「부정평가」32.9% , "광주근교권"은 「긍정평가」59.6% > 「부정평가」27% , "중남권"은 「긍정평가」75.1% > 「부정평가」17.2% , "서남권"은 「긍정평가」51.8% > 「부정평가」32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60.9% > 「부정평가」26.7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44.6% > 「긍정평가」41.1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45.5% > 「부정평가」36.5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31.1% > 「긍정평가」24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긍정평가」53% > 「부정평가」36% , "여성"은 「긍정평가」58.2% > 「부정평가」24.4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2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47.7% > 「부정평가」30.6% ,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41.7% > 「긍정평가」40.9% , "4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45.1% > 「부정평가」40.6% , "5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4.7% > 「부정평가」33.6% , "6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8.6% > 「부정평가」27.4% , "7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72.1% > 「부정평가」17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동부권"은 「긍정평가」52% > 「부정평가」32.9% , "광주근교권"은 「긍정평가」59.6% > 「부정평가」27% , "중남권"은 「긍정평가」75.1% > 「부정평가」17.2% , "서남권"은 「긍정평가」51.8% > 「부정평가」32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60.9% > 「부정평가」26.7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44.6% > 「긍정평가」41.1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45.5% > 「부정평가」36.5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31.1% > 「긍정평가」24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뷰가 언론사 KBC광주방송 의뢰로 11월 2일에서 11월 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라남도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7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김영록전남도지사직무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리서치뷰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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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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