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부정평가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83.5%) '개혁신당'지지층(71.9%) '보수'응답층(65.6%) '충청권'지역(61%) '대구경북'지역(59.6%) '30대'연령층(56.5%)에서 높았고, 「긍정평가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73.2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71.1%) '진보'응답층(63.3%) '호남권'지역(63.2%) '강원제주권'지역(58.3%) '40대'연령층(54.3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대통령국정지지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자"는 「부정평가」51.8% > 「긍정평가」41.9% , "여자"는 「부정평가」46.2% > 「긍정평가」42.2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별에서 "18-2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49.5% > 「긍정평가」36.1% ,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6.5% > 「긍정평가」35.9% , "4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4.3% > 「부정평가」37.9% , "5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48.1% > 「부정평가」43.5% ,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3.6% > 「긍정평가」39.6% , "70대이상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4.9% > 「긍정평가」35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역별에서 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51.1% > 「긍정평가」40.5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56.1% > 「긍정평가」34.6% ,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9.6% > 「긍정평가」31.2% ,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45.5% > 「긍정평가」45.2% , "호남권"은 「긍정평가」63.2% > 「부정평가」32.2% , "충청권"은 「부정평가」61% > 「긍정평가」29.9% , "강원제주권"은 「긍정평가」58.3% > 「부정평가」23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73.2% > 「부정평가」21.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3.5% > 「긍정평가」10.8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71.1% > 「부정평가」26.4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71.9% > 「긍정평가」19.7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56.1% > 「긍정평가」25.8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55.6% > 「긍정평가」26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65.6% > 「긍정평가」25.6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48.9% > 「긍정평가」41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3.3% > 「부정평가」33.1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언론사 쿠키뉴스 의뢰로 11월 8일에서 11월 10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96.5%, 유선전화 RDD 3.5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9명을 대상으로 4% 전화면접, 96% ARS 방식 응답률 2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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