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제전망‥긍정평가 48.3%(0.9%p↑) 부정평가 46.4%(1.3%p↓) 격차 1.9%p 초박빙 접전
경제전망(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, 응답률 5.6%, 100% ARS 조사, 2025.11.12 공표)
기사입력 2025/11/12 14:00 기사수정 2025/11/12 14:00
박진희
경제전망‥대체로 좋아질 것 28.5% > 매우 나빠질 것 24.6%, 격차 3.9%p 오차범위내 접전
「경제전망」조사에서 '긍정평가'가 48.3%를 얻어 46.4%를 얻은 '부정평가'와 1.9%포인트 차이로 초박빙 접전을 기록했다.
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가 11월 10일에서 11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2일 발표한 「경제전망」조사에서 '매우 좋아질 것'와 '대체로 좋아질 것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48.3%이며, '대체로 나빠질 것'와 '매우 나빠질 것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46.4%로 나왔다.
「대체로 좋아질 것」 직전 조사 대비 2.9%p 떨어진 28.5%, 「매우 나빠질 것」 2.4%p 떨어진 24.6%, 「대체로 나빠질 것」 1.1%p 오른 21.8%, 「매우 좋아질 것」 3.8%p 오른 19.8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5.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경제전망(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, 2025.11.11)
◇ 긍정평가 48.3% , 부정평가 46.4%
◇ 긍정평가 48.3%, 부정평가(46.4%)보다 1.9%p 더 높아
◇ 긍정평가 48.3%, 부정평가(46.4%)보다 1.9%p 더 높아
「경제전망」조사에서 '긍정평가'가 48.3%를 얻어 46.4%를 얻은 '부정평가'와 1.9%포인트 차이로 초박빙 접전을 기록했다.
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가 11월 10일에서 11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2일 발표한 「경제전망」조사에서 '매우 좋아질 것'와 '대체로 좋아질 것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48.3%이며, '대체로 나빠질 것'와 '매우 나빠질 것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46.4%로 나왔다.
「대체로 좋아질 것」 직전 조사 대비 2.9%p 떨어진 28.5%, 「매우 나빠질 것」 2.4%p 떨어진 24.6%, 「대체로 나빠질 것」 1.1%p 오른 21.8%, 「매우 좋아질 것」 3.8%p 오른 19.8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5.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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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부정평가」 없음(64.9%↑) 기타(41.2%↑) 복지노동(16.4%↑) 내란세력척결(6.4%↑) 중도(3.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긍정평가」 외교안보(63.5%↑) 경제회복(62.6%↑) 국민통합(20.2%↑) 보수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'국정운영-없음' 에서 64.9%p(28.7%→93.6%)큰 폭 상승, '국정운영-기타' 에서 41.2%p(33%→74.2%)큰 폭 상승, '국정운영-복지노동' 에서 16.4%p(33.4%→49.8%)큰 폭 상승, '국정운영-내란세력척결' 에서 6.4%p(31.1%→37.5%)상승, '중도' 응답층에서 3.7%p(42%→45.7%)소폭 상승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'국정운영-외교안보' 에서 63.5%p(16.3%→79.8%)큰 폭 상승, '국정운영-경제회복' 에서 62.6%p(23.1%→85.7%)큰 폭 상승, '국정운영-국민통합' 에서 20.2%p(41.1%→61.3%)큰 폭 상승, '보수' 응답층에서 4%p(25.6%→29.6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외교안보(66.5%↓) 경제회복(64.3%↓) 국민통합(17.9%↓) 보수(3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없음(65.5%↓) 기타(41.5%↓) 복지노동(12.7%↓) 중도(5.2%↓) 내란세력척결(3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'국정운영-외교안보' 에서 66.5%p(82.4%→15.9%)큰 폭 하락, '국정운영-경제회복' 에서 64.3%p(74.4%→10.1%)큰 폭 하락, '국정운영-국민통합' 에서 17.9%p(52.3%→34.4%)큰 폭 하락, '보수' 응답층에서 3.4%p(70.4%→67%)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'국정운영-없음' 에서 65.5%p(68%→2.5%)큰 폭 하락, '국정운영-기타' 에서 41.5%p(63%→21.5%)큰 폭 하락, '국정운영-복지노동' 에서 12.7%p(55.2%→42.5%)큰 폭 하락, '중도' 응답층에서 5.2%p(54.9%→49.7%)큰 폭 하락, '국정운영-내란세력척결' 에서 3.6%p(64.3%→60.7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'국정운영-없음' 에서 64.9%p(28.7%→93.6%)큰 폭 상승, '국정운영-기타' 에서 41.2%p(33%→74.2%)큰 폭 상승, '국정운영-복지노동' 에서 16.4%p(33.4%→49.8%)큰 폭 상승, '국정운영-내란세력척결' 에서 6.4%p(31.1%→37.5%)상승, '중도' 응답층에서 3.7%p(42%→45.7%)소폭 상승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'국정운영-외교안보' 에서 63.5%p(16.3%→79.8%)큰 폭 상승, '국정운영-경제회복' 에서 62.6%p(23.1%→85.7%)큰 폭 상승, '국정운영-국민통합' 에서 20.2%p(41.1%→61.3%)큰 폭 상승, '보수' 응답층에서 4%p(25.6%→29.6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외교안보(66.5%↓) 경제회복(64.3%↓) 국민통합(17.9%↓) 보수(3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없음(65.5%↓) 기타(41.5%↓) 복지노동(12.7%↓) 중도(5.2%↓) 내란세력척결(3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'국정운영-외교안보' 에서 66.5%p(82.4%→15.9%)큰 폭 하락, '국정운영-경제회복' 에서 64.3%p(74.4%→10.1%)큰 폭 하락, '국정운영-국민통합' 에서 17.9%p(52.3%→34.4%)큰 폭 하락, '보수' 응답층에서 3.4%p(70.4%→67%)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'국정운영-없음' 에서 65.5%p(68%→2.5%)큰 폭 하락, '국정운영-기타' 에서 41.5%p(63%→21.5%)큰 폭 하락, '국정운영-복지노동' 에서 12.7%p(55.2%→42.5%)큰 폭 하락, '중도' 응답층에서 5.2%p(54.9%→49.7%)큰 폭 하락, '국정운영-내란세력척결' 에서 3.6%p(64.3%→60.7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긍정평가」더불어민주당 순으로,
「긍정평가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81.6%)에서 높았고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50.8% > 「긍정평가」45.4% , "여성"은 「긍정평가」51% > 「부정평가」42.1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만18~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3.4% > 「긍정평가」28.5% ,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48.5% > 「긍정평가」48.5% , "4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7.4% > 「부정평가」39% , "5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60.1% > 「부정평가」37.2% , "6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49.1% > 「부정평가」48.8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44.9% > 「긍정평가」41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51.3% > 「긍정평가」44.8% , "경기인천"은 「긍정평가」50.6% > 「부정평가」44.2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48.3% > 「긍정평가」46.4% , "강원제주"은 「부정평가」49.1% > 「긍정평가」45% , "광주전라"은 「긍정평가」67.3% > 「부정평가」29.9% ,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3.5% > 「긍정평가」37.5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48.9% > 「긍정평가」44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81.6% > 「부정평가」15.1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2.1% > 「긍정평가」13.3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68.1% > 「부정평가」28.9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1.8% > 「긍정평가」31.7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52.3% > 「긍정평가」34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67% (3.4%p↓) > 「긍정평가」29.6% (4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49.7% (5.2%p↓) > 「부정평가」45.7% (3.7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74.3% (2.9%p↓) > 「부정평가」23.8% (3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50.8% > 「긍정평가」45.4% , "여성"은 「긍정평가」51% > 「부정평가」42.1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만18~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3.4% > 「긍정평가」28.5% ,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48.5% > 「긍정평가」48.5% , "4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7.4% > 「부정평가」39% , "5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60.1% > 「부정평가」37.2% , "6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49.1% > 「부정평가」48.8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44.9% > 「긍정평가」41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51.3% > 「긍정평가」44.8% , "경기인천"은 「긍정평가」50.6% > 「부정평가」44.2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48.3% > 「긍정평가」46.4% , "강원제주"은 「부정평가」49.1% > 「긍정평가」45% , "광주전라"은 「긍정평가」67.3% > 「부정평가」29.9% ,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3.5% > 「긍정평가」37.5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48.9% > 「긍정평가」44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81.6% > 「부정평가」15.1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2.1% > 「긍정평가」13.3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68.1% > 「부정평가」28.9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1.8% > 「긍정평가」31.7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52.3% > 「긍정평가」34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67% (3.4%p↓) > 「긍정평가」29.6% (4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49.7% (5.2%p↓) > 「부정평가」45.7% (3.7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74.3% (2.9%p↓) > 「부정평가」23.8% (3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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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가 언론사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 의뢰로 11월 10일에서 11월 1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가 언론사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 의뢰로 10월 27일에서 10월 28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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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가 언론사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(한국사회여론연구소) 의뢰로 10월 27일에서 10월 28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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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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