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국민의힘」은 '보수'응답층(80.1%) '60세이상'연령층(61.3%) '무직은퇴기타'직업군(58.6%) '농임어업'직업군(56.9%) '자영업'직업군(49.4%) '가정주부'직업군(46.6%)에서 높았고, 「더불어민주당」은 '진보'응답층(67.5%) '40대'연령층(52.7%) '30대'연령층(46%) '사무관리'직업군(44.9%) '기능노무서비스'직업군(39%) '50대'연령층(38.8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국민의힘」45.6% > 「더불어민주당」33.4% > 「정의당」5.2% , "여성"은 「국민의힘」43.6% > 「더불어민주당」38.6% > 「정의당」4.2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별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39.6% > 「더불어민주당」29.9% > 「정의당」4.3% , "3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46% > 「국민의힘」35.8% > 「정의당」3.9% , "4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52.7% > 「국민의힘」25.7% > 「정의당」6.4% , "5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44% > 「더불어민주당」38.8% > 「정의당」6.1% , "6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61.3% > 「더불어민주당」23.8% > 「정의당」3.5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67.5% > 「국민의힘」15.7% > 「정의당」7.6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38.4% > 「더불어민주당」36.9% > 「정의당」6.7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80.1% > 「더불어민주당」13.4% > 「정의당」0.5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언론사 중앙일보 의뢰로 5월 15일에서 5월 16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85.2%, 유선전화 RDD 14.8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충청남도 만 18세 이상 남 녀 813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2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4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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