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국민의힘」은 '보수적'응답층(77.6%) '60세이상'연령층(65.6%) '가정주부'직업군(59%) '블루칼라'직업군(56.1%) '동부권'지역(54.8%) '농임어업'직업군(53.4%) '학생'직업군(53.3%)에서 높았고, 「더불어민주당」은 '진보적'응답층(76%) '40대'연령층(49.7%) '화이트칼라'직업군(41.1%) '50대'연령층(41%) '중도적'응답층(40%) '여성'(39.9%)에서, 「정의당」은 '농임어업'직업군(10.8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국민의힘」51.8% > 「더불어민주당」30.7% > 「정의당」5.2% , "여성"은 「국민의힘」44.8% > 「더불어민주당」39.9% > 「정의당」3.6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에서 "만18세~29세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46.2% > 「더불어민주당」31.8% > 「정의당」6.8% , "3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43.1% > 「더불어민주당」35.2% > 「정의당」5.6% , "4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49.7% > 「국민의힘」35.1% > 「정의당」4.1% , "5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45.3% > 「더불어민주당」41% > 「정의당」4.1% , "6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65.6% > 「더불어민주당」22.3% > 「정의당」2.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거주지역에서 "남부권"은 「국민의힘」50.8% > 「더불어민주당」34.2% > 「정의당」4.2% , "서남권"은 「국민의힘」43.1% > 「더불어민주당」38% > 「정의당」5.6% , "동부권"은 「국민의힘」54.8% > 「더불어민주당」29.9% > 「정의당」4.5% , "북부권"은 「국민의힘」44.9% > 「더불어민주당」39% > 「정의당」3.2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적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77.6% > 「더불어민주당」12.6% > 「정의당」2.3% , "중도적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40% > 「국민의힘」37.3% > 「정의당」6.7% , "진보적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76% > 「국민의힘」12.3% > 「정의당」5.7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(KSOI)이(가) 언론사 헤럴드경제 의뢰로 5월 17일에서 5월 18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경기도 만 18세 이상 남 녀 8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6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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